산지 일주일 후의 상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안 익은 게 좀 익을까 하고 밖에 내놓은지 12시간쯤 지난 상태. 먹다먹다(맛은 무맛이고 시기만함) 저런 게 세 통 정도 남아있었는데 저것도 다음날 되니 다 썩어서 많이 버림. 이렇게 맛없고 막되먹은;; 체리도 존재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줌. 현대홈쇼핑이었는데... 검색하니 도저히 못먹겠어서 환불받았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환불' 개념이 없었던 전... ㅠㅠ
홈쇼핑이고 지마켓이고 옥션이고 아무리 광고해도 신선식품은 안 삽니다. 과일 생선 농산물 막론하고요. 공장 생산해서 포장된 제품이면 모를까 농산물 과일 이런 건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다 버립니다. 절반가격인 줄 알고 샀는데 다 못먹게 되서 오히려 돈만 버린 셈이 돼요. 그런데 평은 좋으니 대체 그 좋은 건 누가 다 먹은 걸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