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에 10점 만점을 준 영화가 나왔네요



유지나. 우디 앨런의 마법에 걸려 당장 밤의 파리로 가고 싶다 ★★★★★ 10.0 


그런데 유지나씨는 10점에 박한 분은 아니신거 같긴해요.
최근 몇 영화만 봐도 10점을 준 영화를 쉽게 찾을수 있죠.


제7의 봉인. 보고 또 봐도 유려하고 깊은 매혹에 잠긴다 ★★★★★ 10.0
아티스트. 지나간 아름다움을 현재화하는 마력! 영화의 존재증명! ★★★★★ 10.0
자전거 탄 소년. 다르덴 영화를 보면 정지됐던 마음의 페달이 돌아간다! ★★★★★ 10.0
부러진 화살. 진실의 법정, 바로 그게 절실한 걸 가슴 시리도록 증명한다 ★★★★★ 10.0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풍속과 윤리, 계급과 성차에 관한 이미지 사유의 매혹! ★★★★★ 10.0





    • 그 씨네리에서 점수 박하게 주는 남자 위원 누구죠?

      전 그분이 10점 주면 그 영화는 두말없이 보겠습니다.

      그분의 평가를 믿는다는게 아니라, 웬일로 이 분이 10점을!!!하는 호기심에.
      • 제가 말한분은 박평식씨인거 같아요.

        http://www.cine21.com/do/review/reviewByPre?pre_code=E20041252
        • 박평식씨는 8점이 만점인걸로 알아요.
          그러니까 10점짜리 영화는 있을수가 없지요..
          • 그럼 씨민과 나데르가 만점이군요.

            지금 찾아보니 이거 8점 줬네요.
          • 박평식씨 9점준 영화도 있어요~ 대부2와 천공의성 라퓨타
            • http://www.cine21.com/do/movie/detail/review?movie_id=6654

              네 9점 있네요 ㅎㅎ
            • 그럼 8점만점설은 워낙에 그 이상이 잘 안보여서 나온 낭설이군요.
              과연 최초의 10점은 뭐가 받을것인가...
    •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초기 걸작들 보다는 못한거 같아요
      • 저도요. 의외네요. 저야 평론가는 아니지만, 초기 걸작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평균점은 8점 좀 덜 되네요.
    • 그냥 제 느낌인데요.. 유지나 교수는 휴머니즘, 감동.. 뭐 이런 따뜻한 영화에 좋은 평을 주시는 듯 하고, 박평식씨는 묵직하고 깊이 있는 영화들에 점수를 좋게 주시는 듯 해요(트리 오브 라이프도 후하게 점수를 줬던 기억이;;) 씨네리 별점평가를 오래보다보면 별점주는 사람의 영화적 취향이 어렴풋이 짐작이 가요. 전 개인적으로 김혜리기자님과 취향이 제일 비슷하더라구요(별점평가 잘 안 하긴 하지만..)
    • 이용철씨도 만점 잘 주시는 것 같아요. 동시에 꽤 가혹하면서도, 의외의 작품에 호평을 하는...
    • 저는 박평식씨(?)의 20자평 내용을 좋아해서 꼭 읽어보는 편인데 별점은 워낙에 짜게 주니까 참고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묵직한 영화 이외에도 의외로 만듦새 좋은 블록버스터나 열심히 만든 감동 인디 영화에 박하지 않은 평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봤자 별 세개에서 세개반이지만. ㅎ
    • 저도 박평식님 평은, 평이 박해서 그런가, 더 신나게 읽긴 해요. 하지만 영화 볼까 말까 할 때 제대로 참조하는 건 역시 DJUNA님 평. 제일 오래 제일 많이 봐와서인지, 평만 봐도 대강 '아..이거 내가 좋아하겠다' 감이 오더라고요. 별점 2개나 2개 반 주신 것도 '얼 나는 좀 재미있을 듯?' 하고 가서 보면 대강 맞고 ㅋㅋ 확실히 평론가 취향을 정확히 알고 평론 보면 제일 좋은 듯 해요.
    • 저는 이 영화보고 우디 앨런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는거 아니야? 이랬는데 평이 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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