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섬 조지가 죽었군요. 동시에 하나의 종이 멸종.


지난 6월 24일자로 갈라파고스 땅거북 아종중 하나였던 핀타섬 땅거북은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이하 위키 발췌


1971년 발견된 수컷 조지(George)가 지금까지 알려졌던 유일한 개체로, 2012년에 죽을 때까지 이사벨라 섬 보호구역의 철창 안에서 사육되고 있었다.

같은 종의 암컷을 찾지 못하여 2009년, 조지가 다른 아종의 암컷과 짝짓기를 하여 변종을 만들려고 애썼지만, 실패하였다. 2012년 6월 24일, 조지는 불상의 자연적인 이유로 죽었다. 나이는 100살이 넘었으리라 추정되며, 조지의 죽음으로 핀타섬땅거북은 멸종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그렇게 긴 시간을 지구 상에 홀로 남은 핀타섬 땅거북으로 살았다니, 이름으로 붙은 lonesome이, 어휴 막 사무치네요. 카툰 때문에 울컥. 이제는 혼자가 아닐 수 있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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