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애니멀" 안무 연습 영상

 

발라드 가수로 사느라 힘들었겠어요 ㅋ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요

 

호불호가 갈린다 어쩐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이런 남자가수 하나쯤은 있어줘야 잼있죠.

 

개인적으로 노래는 그저그런데 안무는 좋으네요.

 

 

 

    • 저 안무의 완성도를 떠나서 도대체 어떤 타겟소비층을

      상정하고 저런 여성스러운 몸짓을 강조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여성분들은 좋으신가요?
      • 굳이 타켓을 잡은것 같지 않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한 느낌이에요.
        게이커뮤니티내에선 이정도면 거의 커밍수준이지 않나 하는 분위기....
      • 타겟이 있을까요? 남성향도 여성향도 아닌데요.
        하고 싶은거 하는 것 같은데 그게 꼭 커밍아웃같네요.
    • 전 여잔데 몸 선이 더 가늘었다면 덜 어색했을 것 같아요. 근육과 몸짓이 안어울리는 느낌이예요.
    • 이구역 미친X은 나야!
    • 조권의 섹시해보이려고 끄는(?)목소리가 싫어요. 안무도 부담스럽구요.
    • 처음엔 충격인데 조권 캐릭터를 떠올리면 그동안 참고 지낸 게 용하다 싶어서 저는 그냥 납득합니다. 좋아서 찾아본다 이런 건 아니고요. 가수나 배우나 대중성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거 나쁘지 않아요. 조권도 연습생 시절까지 합치면 음악을 오래 한 건데 자기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겠죠. 자기 스타일을 설득할 수 있다면 최고겠죠. 실패하면 입지가 좁아지는 거지만 조권 정도로 인지도와 캐릭터가 있다면 시도해봐도 될 거 같아요.
    • 아..역시...그래도 신동엽은 좋아합디다
    • 저도 처음 티비에서 보고 뭐야?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 안무영상은 이런저런 조잡한 거 빠지고 순수히 동작만 보여서 그런지 괜찮은데요? 근육이 있어서 부담스러운 면도 있겠지만 특정 타겟에는 어필할 것 같고 무엇보다 동작이 선명히 꿈틀대서 실감나네요.
    • 저는 커밍아웃보다는 조권의 롤모델이 프린스가 아닌가 생각하게됐어요. 프린스가 21세기 핫아이콘인 레이디가가스타일로 섞인. 뭐 그런 이미지로 느껴졌어요.
    • 예능에서 소비되는 모습이나 발라드 가수로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제가 보기엔 그냥 멋지네요. 굉장히 극적인 변신이고 컨셉 자체도 소화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보기 좋아요.
    • 19cm 신고 안무를 소화하려면 거의 작두타기급 ㅠㅠ
    • 근데..게이 취향이 맞긴 한가요?
    • 옛날에 오제형씨가 검은 드레스 입고 노래 부르던 거 기억나시나요?
      암튼 왠지 그거 생각나네요. 조권씨도 몇 년 후 커밍아웃하는거 아닐지..
      그나저나 타이틀곡 때려치우고 이 곡으로 미친 척 활동하는게 어떨지..ㅋㅋ
      animal 무대가 컨셉도 더 확실하고 임팩트가 있더라고요.
    • 저도 이 곡으로 활동했음 어땠을까 싶어요. 어차피 타이틀곡이 좀 별로라서(...) 최소한 이 곡은 무대가 임팩트라도 있으니. 하지만 매주 금, 토, 일 공중파에 나와서 이 무대를 하고 있으면 결국 '논란'이나 생기고 다신 못 하게 되겠죠.

      그리고, 전 그냥 맘에 들더라구요. 재밌잖아요.
    • 조권 얼티스트네요...근데 저는 결정적으로 노래가 별로라..
    • 타이틀곡도 전 셰어 생각나고 좋던데. 암튼 조권 파이팅. 핫 ;
    • 비디오 잘 봤어요. 재밌네요. 근데 게이 논란이 있었군요.
      평소 조권의 행태(?) + 노래 + 무대 소품(모모모...목줄...ㅋㅋㅋ) = 휴우... 이런 말 하기 조심스럽지만, 의심이 안 가는 게 이상한 거죠.
    • 보이시한 여 아이돌도 있는데 ㅎ딱히 게이같은지 모르겠어요
    • 아는 트랜스젠더들말로는 공통적으로 게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나이좀들면 커밍아웃할거같은 느낌이듭니다.
    • 난 그냥 안무영상 하나 올렸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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