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평이 안좋군요, 김명민은 영화쪽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연가시 영상이나, 강남 일대 버스 정류장을 점령한 포스터를 봤을때  연가시 왠지 올해의 여름 흥행작이 될것 같았어요.

 

영화소개 프로그램 보니 ,  뭔가 재난영화+공포+가족 컨셉이랑 맞아떨어진 영화라 야, 이거 꽤 흥행하겠구나..... 싶었는데

평단의 평도 그렇고 주위 반응을 보니 -_- 꽤 별로 인거 같네요.

 

김명민의 올초 출연작 페이스메이커는 흥행참패였는데, 이작품은 과연 어찌될지.....

 

김명민은 참 연기도 성실히 하는 배우이고,  뭐랄까 완벽주의랄까 연기나 그런 태도가 진지한 배우죠.

그래서 어찌보면 TV드라마 보다는 연극이나 영화쪽이랑 더 궁합이 맞아 보이는데  영화쪽은 흥행도 그렇고 영 대표작이 없는거같아요.

(대표작은 데뷔작 소름이, 흥행작으로는 조선명탐정이 거의 유일한거같네요)

 

김명민의 '망한' 영화는 꽤 많은거 보면 소속사나 김명민이 시나리오를 읽는 감이 없는걸까요, 아님 운이 없는 걸까요.  티비쪽은 꽤 그래도 흥행작이나 대표작이 많은데

노력에 비해 아쉬운 배우이긴 해용.

 

예전의 (타짜이전의) 김혜수처럼, 아우라가 스크린보다는 텔레비전 화면이 더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연가시 감독은 박정우 감독이군요.

찾아보니, 예전에 김상진 감독 영화들(광복절특사 등) 각본쓰신분이네요. 쏜다, 바람의 전설(이성재가 출연했던; 영화 맞죠?) 만든 감독이었는데

이번엔 좀 색다른 작품 만든 듯...

 

그래도 극장가에 소위 큰영화는 스파이더맨 밖에 없으니 의외로 어느정도 연가시가 흥행은 할거같네요.  큰 다른 영화들이 별로 없으니 말이죠.

 

 

 

 

 

    • 간첩이라는 영화도 찍고 있는데 이게 또 파괴된 사나이 감독 신작!

      이러다 정말 충무로에서 파괴 될듯.
    • 예전부터 드라마에서 매력이 훨씬 많았는데 본인이 영화에 욕심이 있는 걸까요 그래도 내사곁으로 상도 받았으니 드라마 좀 찍지..
      추적자나 유령 같은 드라마에 캐스팅됐으면 다시 연기 본좌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싶어서 안타까워요 장준혁을 아직도 못 잊는 1인;
    • 일단 예매율은 낮더군요. 개봉 후 어찌 될런지...

      김명민 영화 출연작은..

      소름
      거울속으로
      리턴
      무방비도시
      내사랑 내곁에
      파괴된 사나이
      조선 명탐정
      페이스 메이커

      이렇게 8편인데... 대박은 조선명탐정이고 200만 이상 넘긴건 내사랑 내곁에
      150만 이상은 무방비도시
      100만 이상은 파괴된 사나이죠.

      조선명탐정과 내사랑 내곁에는 흥행에 성공했고 무방비도시랑 파괴된 사나이는 똔똔인지 손해인지 이득인지 잘모르겠네요.
      • 팬도 아닌데 이 중에 최근작인 페이스메이커 제외하고 다 본 저도 좀 대단하네요. 대부분 케이블티비나 VOD다운로드로 본 거긴 하지만.. 이중에서 재밌었다 괜찮았다 라고 말할 만한 작품은 소름이 유일하네요. 또 생각해보니 소름만 이 리스트에서 유일하게 극장 가서 본 영화네요.
    • 김명민은 하얀거탑이랑 베토벤 바이러스의 흥행이 오히려 독이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이 두 편이 인기도 있었고, 연기도 호평을 받아서 그 이후로 김명민 특유의 약간 과장되고 힘이 들어간 연기 스타일이 고정된 것 같거든요.
    • 여기서 김명민 그닥 힘주지 않아요. 전 연가시 조선명탐점만큼 재밌게 봤어요. 물론 조선명탐점이 조금 더 재밌긴 합니다. 평론가들이 좋아할 타입은 ㅋㅋ 아니지만
    • 앗 저는 왜 김명민이 강원도의 힘에 나왔다고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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