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블루썬더 완성했습니다.

3일 걸렸습니다.

수년전 옥션에서 경매로 구입한건데 이제야 조립했습니다.
열정은 남아 있기는 했지만 역시 나이는 속일수 없나 봅니다.

옛날에 만들때는 도구부터 하나하나 완벽주의자였는데 시작할때 커터칼하나로 모두 만들었습니다.

부품 하나하나의 덧살 제거하는데 너무 작아, 보이지도 않고 특히 전사지 붙일때는 최악, 몇장 실패해서 빠진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작다보니 손가락에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더군요. 최대한 전사지를 살릴려고 했지만 역시 한계. 그래도 나름대로 최대한 효과는 나는것 같습니다.

그림에서 엔진부위와 무기 부분에 회색이 들어가야 하는데 지난번 아폴로 킷 조립때 구입했던 도료가 안보입니다.

나중에 보이면 색칠까지 해서 제대로 효과가 나올것 같은데 오늘은 이걸로 조립 종료할까 봅니다.

사진도 멋지게 찍는법을 몰라 그냥 로터 부분은 손가락으로 툭~ 쳐서 돌때 찍어서 나름 블로링 효과도 멋지게 나온것 같습니다.

DVD는 코드1 가져다 같이.....

 

    • 저도 에어울프보다 블루썬더를 더 좋아했습니다.
    • 블루썬더가 더 박력있게 생겼죠. 그런데 미국법에 경찰 헬기에 화기 장착은 금지되어 있을텐데..
      나중에 '아메리카'(던가?) 러시아가 미국을 점령했다는 5부작 미니시리즈에 소련군 헬기로 블루썬더가 떼로 등장해서 나름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러시아 군용헬기중에 블루썬더랑 상당히 닮은 모델이 있는데 어쩌면 그걸지도요. ㅎ
    • 20년도 전 국민학교 다닐 때 만든 기억 납니다.
      접착제 때문에 깔끔하게 만들기 힘든데 잘만드신 거 같네요.^^
      저걸 뭐라더라... 착지하는 다리 부분 접합이 잘 안돼서
      세워두면 한쪽으로 기울고 그랬는데... 잘 해결하셨나 모르겠네요.
      접착제 만큼은 21세기 것으로 했기를 바랍니다.
    • 자, 이제 아오시마에서 나오는 영화속 탈 것 시리즈의 블루썬더를 조립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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