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이 독을 품고 뱉었네요.

 

라디오스타에 강원래가 나와서 웃으면서 이하늘 애인이야길 할 때,

지가 저렇게 낄낄거리며 이야기 할 입장이 아닐텐데? 

심지어 여자를 양다리 걸친 나쁜X로 만들어 버리는걸 보고

아니 지 편한대로 각색까지 하다니 

이하늘이랑 정말 풀었다 해도 저렇게 말하면 안될텐데...?

했었는데

 

이번 앨범에서 직격탄을 날려주네요.

강원래가 어떻게 나올지 아주 궁금합니다.

 

---------------------------------------

 

9. 부치지 못한 편지.

 

Ok, Let’S go DOC
It’s been along time mother fucker
이건 부치지 못한 편지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꺼야 아니야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지만
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야 나도 모르게 나를
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나는 화가나 쓰나미처럼 참고있던 모든게 터져버렸어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순간 쫄아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난 순간 돌았고 넌 튀었어
그때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더 빨랐어 u know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붙히지 못한 한 통에 편지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
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께
잘 들어봐 Listen!
oh! 너 귀는 잘들리지??
음 그래 그래야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이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내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야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X2)

 

 

 

졸려

- 하지만 앨범 자체는 뭐랄까... 잘 만들긴 했는데 분명...

  5집같은 독기를 기대했었는데....

  

  뭐, 지금같은 시대엔 이정도 수위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용감한 형제의 곡이나,

   아이비, 김장훈, 이승환의 피쳐링은 좀 적응이...

 

  오랜만에 5집이나 들어볼까나..

 

 

    • 우와. 작정하고 이빨 깠군요;
    • 저게 누구랑 누구 갖고 한 얘긴지 모르겠어요
      궁금한데.. 쪽지라도 보내주시면..ㄳㄳ
    • 사람 / 이 방송 참조하시면 이해가 되실지도. 이하늘이 플로우나 각운이 그렇게까지 안 좋은 사람이 아닌데, 이 곡에서는 거의 가사를 위해서 각운이고 플로우고 포기했더군요. 그럴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 고맙습니다!! >_<
    • 거의 처용가로군요
    • 근데 누가 더 나쁜놈인가 따지기 이전에, 그 여자친구가 양다리 걸친건 사실인거 아닌가요? 강원래 이야기와는 달리 강원래 본인이 꼬신거라도 거기에 넘어가서 이하늘 몰래 만난건 그 여자친구니까요.
    • setzung / 사실이 뭐든간에 중요한건 지 살자고 방송에 나와서 떠들 이야긴 아니였다는 거죠.
      이하늘이 말했듯 무덤까지 가지고 갈 이야길 방송에 나와서 히히덕거리며 한 것은 여러사람 등신 만드는 짓거리니까요.
    • 강원래 입장은 여자가 양다리걸치고 있었고 나는 그 중 하나....라는 정도의 인식수준이고,
      이하늘 입장은 강원래가 자기 여자를 꼬셔서 갖고 놀았지만 여전히 내 여자였다.... 는 느낌이군요. 감정이입의 정도가 틀린것같아요.
    • 이건뭐 디씨애들이 말하는 x림픽 같은 상황...
      이하늘은 가사로는 그래도 우린 사랑했고, 내 여자였고 뭐 이런걸 우기고 싶나보네요
      이런걸 티비나와서 이야기하는 강원래나 별 시덥잖은 가사로 노래로 만들어 반격하는 이하늘이나.. ㄲㄲ
    • 졸려/ 노래 가사중에 그 여자친구더러 강원래가 양다리라고 한것에 분개하는 부분이 있길래 한 얘깁니다. 방송에 나와서 사적인 이야기 떠든거야 당연히 잘못이죠.
    •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그걸 공중파에서 떠드는 놈이나 그 개인적 원한을 담아 노래가사로 써서 곡을 내는 놈이나, 어느 한쪽 편 들어주기 힘든 상황 아닌가요-_- 그리고 이하늘과 강원래와 그 여자 사이에 있었던 일의 진실이 뭔지는 그 당사자들 아닌 이상에야 정확하게 알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일방적으로 강원래더러 나쁜 놈이랄 수도 없구요.
    • 뭔 이야기인가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강원래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 했다고 잘못이라면,
      음반으로 이런 이야기 하는 이하늘도 잘못이죠.
      complex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하늘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한 듯...
    • 심각하게 생각한 게 웃음거리가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가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며 어장관리했다고 해서 그 여자를 심각하게
      사랑한 이하늘이 바보 취급 받는 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이하늘은 그 여자를 심각하게 사랑하고 있었을 수도 있잖아요.
      여자는 어떤 기분으로 이하늘을 만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강원래가 비열했고, 이하늘은 노래(혹은 시나 소설)로 그 울분을 토로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방식이 좋게만 보이진 않지만, 미국의 힙합씬을 보면 이하늘의 가사는
      얌전하게 보일 따름입니다.
    • 가사, 라임이니 펀치라인 그런 거 접어두고 노래를 들어보니 진짜 별로네요. 노래 부분은 괜찮은 듯싶은데 이하늘 랩 플로잉이 영... 감 떨어졌나 GD가 잘한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 강원래는 역시 저질이에요.
    •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길래 서로 다 푼 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강원래 욕 먹어도 싸네요.

      wonderyears / 이하늘이 실제로는 사랑하지 않았었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님 리플이 더 병맛 쩌네요.
    • 저 방송 나간게 올해 3월 10일이군요. 아마 방송 얘기 듣고 확돌아서 가사 썼는데 마침 앨범 나올 때가 되서 화난 김에 넣은 것 같은 노래네요. 강원래가 작년쯤에 얘기했으면 노래 만들었더라도 앨범에 안넣었을 듯;;;;
    • 노래 가사에 담긴 사실들이 모두 진짜라고 친다면 이하늘의 입장은
      [전 여자 친구가 강원래와 바람을 피웠다 -> 잡아 죽이고 싶었지만 강원래의 사고 때문에 맘이 약해져서 그냥 용서하기로 했다 -> 근데 그걸 티비에 나와서 떠들고 자빠졌냐 이 xxxx야] 정도 되겠네요. 노래의 퀄리티를 떠나서 이게 모두 사실이라면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찌질하다고 욕 먹을 정돈 아닌 것 같은데. 찌질함으로 비난 받으려면 최소한 x성 정도는 되어야(...)
    • 여자분이 네티즌들에게 신상이나 안 털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강원래는 지금 아내분이랑 사귀고 있지 않았나요?
    • coffee香/ 제가 알기론 강원래가 사고 전에 워낙 여성 편력이 심해서, 지금의 아내 분이 마음 고생을 하다가 헤어질 걸 결심한 시점에서 사고가 난 걸로 압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렀... 정확히는 몰라요. 연예 가십엔 취약해서요.
    • 가사보면 이하늘이 그 여자분을 정말 사랑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근데 또 양다리걸친것 또한 사실이거든요. 이하늘은 양다리걸친걸 순전히 "이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타"던 강원래탓으로 여기고 자신과 여자분을 일종의 피해자 위치에 놓고있는데요.... 강원래가 정말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강원래쪽 얘기를 무시하고 이하늘 얘기를 곧이 곧대로 믿는건데, 아니지, 이하늘의 얘길 믿는다기보단 이하늘의 감정에 동화된 셈인데, 우린 어떻게 된건지 알수 없죠.

      그리고 강원래가 그 일을 방송에 나와 떠든건 사실 강원래의 문제라기 보단, 연애인들에게 솔직함을 가장한 자극적인 사생활 고백 혹은 폭로를 강요하는 작금의 토크쇼들의 문제죠. 전 타블로가 생각나네요. 타블로가 결혼전에 토크쇼에 나오면 가장 자주 꺼내던 주제 중 하나가 '과거 자기와 사귀었던 여자들이 자길 어떻게 갖고 놀았는가'였던걸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 원래 애인이 바람을 피우면, 애인보다 그 바람 피운 상대가 더 미운 법이잖아요. '착하고 예쁜 내 애인을 저 파렴치한 놈이 꼬셨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는 거요. 영화에서도 보면, 여자친구가 바람 피운 현장을 급습한 남자친구가 상대 바람남을 죽도록 때리고 하는 걸 보면.. 그런데 저 일이 있고 나서 이하늘이 3년을 더 사귀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이하늘의 대응은 마치 '한심한 아줌마 클리셰'를 보는 것 같네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순진한 자기 남편 꼬셨다고 상대녀 머리끄댕이만 잡고 늘어지는.

      강원래가 저 방송에서의 발언으로 받는 비난은 지나친 감이 있어보입니다.
      방송을 보면 작가가 준비해준 얘기를 먼저 꺼낸 MC도 그렇고 옆에 있던 김송도 다들 가벼운 분위기로 아무렇지 않게
      그 얘기를 이어가는데 혼자서 정색하고 언급을 회피하면 그게 더 이상하잖아요.
    • 푸른새벽/ 이상한 논리군요. 남편과 바람 핀 여자의 '머리끄댕이만' 잡고 늘어지면 한심한 아줌마가 되는 공식.
      바람 폈니? 그럼 이혼하자! 라고 쿨하게 대응할 수도 있겠지만,
      '머리끄댕이' 붙잡고 늘어질 수도 있는 거죠. 한심한 일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하늘의 대응과는 별개로, 푸른새벽님의 의견엔 심한 거부감이 듭니다.
    • 남녀 연애지사는 당사자들 아니면 도저히 판단불가. 당사자들이라 해도 입장이 달라서 판단불가.
    • heavenly / 가사에 3년을 더했다고 되어있으니까 그런가봐요. 눙무리;;;;;

      푸른새벽 / 강원래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김송이 아니라 박미경이에요.
    • jim/ 머리끄댕이 붙잡고 늘어질 수도 있죠. 제 얘기는 자신의 남편은 아무 잘못없고 상대녀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말한 겁니다. 아이들이 싸우고 왔는데 자기 아이는 감싸고 남의 집 아이만 야단치는 게 안 한심한가요?

      @이선/ 어이쿠, 아무 생각없이 잘못 썼네요. 바로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졸려/ 이승환이 부다사운드랑 좀 사이가 좋아요. 이승환이 45rpm 프로모션도 도와주고 (방송스케줄 잡아주고 그랬다고..) 이승환이랑 45rpm이 같이한 곡이 몇 곡인가 있죠. 그렇다고 이승환 피쳐링한 노래가 딱 맘에 든다는 건 아니고요;;;
    • 푸른새벽/ 이제 고인이 되셨지만,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에 바람 좀 폈고, 아이까지 낳아오셨죠. 할머니는 그 여자들 머리끄댕이 잡고 늘어지셨지만 할아버지를 원망하진 않으셨죠. 결국 할아버지가 요절하시자 청상으로 자식들을 키웠고, 심지어 첩들의 자식까지 거두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첩들을 향해 원망을 내뿜으셨지만, 저는 한번도 할머니를 한심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한심하기보단 불쌍하게 생각했죠. 아이의 싸움 예는 이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요. 아무튼 푸른새벽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는데, 한심한 아줌마 클리셰로 몰아가는 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나름의 상황과 사정이 있겠고, 그런 것들에 상처 받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런 일에 할머니 얘기까지 꺼내게 되어서 몹시 마음이 불편하군요. 더는 이 쓰래드는 클릭하지 않겠습니다.
    • 개인적인 자리에서, 전혀 바람피운 당사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랑 히히덕거리는 거랑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건 파급효과가 다르지요. 당시에 누가 더 잘못했느냐를 따져보자는 것이 아니라 이제 와서 왜 굳이 방송에서 언급하냐는 거겠죠. 어차피 한쪽 입장일 뿐이고 그럴 경우 당연히 상대방이 더 웃음거리처럼 느껴지기 마련이지요. 군대에서나 선임들에게 이쁨받으려고 할 만한 이야기군요.
    • 푸른새벽/ 한심하다는 생각보다, 딱하다는 생각이 들고 공감이 가는데요.(물론 그게 잘한다는 것은 아니죠) 푸른새벽님께서 '한심한 아줌마'라고 특정 성별을 지칭하는 말씀을하셨기 때문에 jim님께서 더 불편해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실제로 특정 성별을 지칭하는 '한심한 아줌마 클리셰'라는 것이 있나요?
    • jim/ 허.. 이것 참. 그런 집안 얘기까지 듣게 되니 저도 좀 당황스럽고 불편하네요.
      저는 그냥 흔히들 하는 얘기 정도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이 구질구질한 논란의 피해자는 강원래의부인인 김송이네요..
    • 딴건 다 모르겠고 이하늘은 이미 마음속에 담어놓고 잊을려고 하는 과거를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떠벌떠벌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저질이네요.
    • 거참... 강원래 저질이다, 욕먹어도 싸다, 재수없다는 덧글이 계속 달리는데요,

      이하늘이 바란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부분을 강원래에게 돌려주는거요.
    • 검색해보니까 그 방송 나왔을 때 "강원래, 이하늘과 여자 친구 공유한 사연 '깜짝 공개'"라는 제목을 달고 뜬 기사도 있네요. 아...이런 저질 기자들이란.
    • heavenly/ 특정 성별을 지칭했기 때문이라기보단 저 분의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불쾌했던 것 같은데요...
      클리셰가 정해진 어떤 대상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흔하게 묘사되는 상황을 클리셰라고 일컫는 만큼
      우악스런 아줌마나, 무식한 아저씨나 뭐 그런 것들은 영화나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죠.
    • 진실공방이나 잘잘못 가리는건 본인들끼리 하라 그래요.

      어쨌든간에 그때 방송과 이번 노래가사를 오버랩해서 보면 이하늘의 진심이 완전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옆에서 울면서 얘기하는 거 같아요. 그게 뭐 ㅄ같은 짓이건 상대를 잘못고른거든간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사 좋아요.
    • 1. 공중파에서 실명드립하며 상대를 병신 만든거랑 / 자기 노래에서 익명을 원망하는거랑 정도가 같습니까.
      2. 키득거리면서 남의 아픈 상처 끄집어 내 뭉개는거랑 /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키는거랑 격이 같습니까.
      3. 자고난 뒤 헤픈여자로 몰아 가쉽거리로 씹는 새끼랑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감싸주려는 남자랑 질이 같습니까.
    • Will / 혹시 이하늘 본인이십니까? 아님 이하늘의 친한 친구쯤 되서 상황의 전말을 다 자세히 알고 계시는 분이신가요? 강원래 얘길 무슨 천인공노할 거짓말에 입에 담지도 못할 쓰레기 취급하고 이하늘은 그냥 예술을 통해 원망이나 좀 하는, 여자 감싸주는 남자 취급하고 강원래를 아예 '새끼'라고 부르는거보면 본인이거나 친한 지인 아니면 나오기 힘든 반응인데 말이죠.....
    • 어쨌든 저도 그만해야겠군요. 내가 강원래도 아니고 강원래 팬도 아닌데 이러고 있을 이유가 없겠네요.
    • 콤플렉스/ 아~ 네~ 새끼를 남자로 정정하겠습니다.
    • complex / 다른 사람이 바라는대로 행동하면 안되나요?
      지는건가요?
      뭐가 맞느냐가 중요한거죠.
      강원래 말대로 진짜 풀렸으면 이하늘이 이짓을 왜하겠습니까?
      갑자기 술먹고 꼴받아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