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는 여러 자매품을 낳았는데..

그중 요즘 제 귀를 끄는 건 역시 나는 딴따라다..에요..나꼼수가 자기들끼리의 개그코드땜시 진행이 좀 엉망진창인 부분이 있다면..여기서는 탁현민이 프로답게 리드를 잘 하더라구요..더군다나 은근 말발/귀척 곽현화와 정말 삶을 즐겁게 사는 듯한 느낌이 목소리에 묻어나오는 김조광수까지..컨셉도 정치인의 패션이나 김연아를 자기 주장 활성화에 이용해먹으려다 된통 일 키운 교수의 인터뷰같은 핫한 요소를 잘 다루는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다음회가 기대가 됩니다..솔직히 듣기 전엔 관심없었거든요..곽현화나 김조광수나 관심 별로 없었던 사람들인지라..

    • 나꼼수의 최대 업적은 아이튠즈의 팟캐스트를 활성화시킨 공로가 아닐지..

      그 전에는 들을 게 없어서 머리를 쥐어짰는데, 요새는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정신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 요즘 재밌게듣고있어요. 딴따라다 ㅎㅎ
    • 원래 진정한 예술은 내용이 아니라 그 형식을 후세에 남긴다고 하죠 ㅎㅎ
    • 저는 나꼽살이 더 좋아요. 이야기들이 무거워 지다보니 여왕벌누님이 무리한 개그치는게 좀 안쓰러워요. 학자들 사이에서 고생하십니다...ㅠㅜ
    • being, 호레이쇼/동감이에요. 그리고 정치에 대해 더 궁금하게, 더 진지한 걸 원하게 만들어 준 공로가 무지 커요.
      이젠 나꼼수 2시간 동안 반이 개그인 것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이 늘어날 정도니까요.
      심도있게 다루지 무슨 개그냐..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