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 정도로 매끄럽게 완료한 피판예매.

아니 내가 아무리 비인기 시간대에 꼴랑 3편만 예매했다지만,
모름지기 영화제 예매는 한 번씩은 튕기는 맛도 있고

매진으로 멘붕하는 맛도 있어야 하건만...

이거 너무 지나치게 매끄러운 예매를 하고 나니 좀 불안하네요.

내가 볼 영화들이 그렇게 인기가 없나? 아님 올해 부천에 사람이 적나?


하여간 제가 예매한 영화는 중노동, VHS, 그리고 사운드 오브 보이스.

VHS는 맞는 시간이 오전 11시 밖에 없고 상영도 디지베타라는 거 같아서 안볼까하다가 예매했는데,

의외로 예매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은 듯. 시간대 때문인지...


다들 부천 영화제 예매 잘하셨는지요?



    • 공지한 시간에 맞추어 예매를 마치고 나니 조금 얼떨떨하네요 ㅎㅎ
    • 58분 동안 컴퓨터 앞에 붙어 25편을 예매했습니다. 한 번도 튕긴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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