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질문에 딱 맞는 책은 아니지만 '세명의 사기꾼'이란 책이 좀 도움되지 않을까 하네요. 마호메트였는지 예수였는지, 신의 목소리를 듣는답시고 미리 다른 사람과 짜고 우물에 들어가게 한 후 연극을 다 마친후 우물에 돌을 넣어서 죽였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런 신의 선택을 받으려는 것을 보여주는 연극 과정이 모세나 마호메트 예수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이런 얘기도 실려있고 종교에 대해서 여러면으로 비판한 책입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84985070&orderClick=LAG 목차 참고해보시고 근처 도서관에서 읽어보시면 어떨런지...
질문의 의도에 딱 부합하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좀 관념적인 서술이 많은 편이라서요. 그래도 좋은 책입니다. '신의 역사'라는 전직 불량수녀(!)가 쓴 책이죠.ㅎ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024055&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img
신화는 정치, (고대)자연과학, 종교등과 연결되어 있어 근원을 찾으려면 복잡하죠. 종교의 경우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도 종교로써의 기능이 끝나면 신화가 되는 것이죠. 처음부터 이것은 신화다라고 되는 것은 아니고요. 말씀 하신 것에 대해서는 조셉 캠벨의 저작들이 좋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집 즉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정리해 놓은 책이라던가 아니면 요새 발간되는 원전번역들을 살펴봐도 인간이 신이 되는 과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