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을 신경쓰는 사람은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 못할 듯

문득 생각해보니


이거 바벨하고 덤벨


닦기는 하는걸까요..


그 뭐냐 왜 지하철이나 버스 손잡이 안 쥐는 사람들 있잖아요. 아니면 한번 닦던지.


근데 바벨덤벨 머신등은 더 드러울거란 말이죠



바닥은 많이들 닦긴 하는데..


아시겠지만 바벨 덤벨 발로도 굴리고 밟기도하고..


땀은 또 오죽납니까? 요즘같은 날씨에는 그냥 뚝뚝 흐르죠



덤벨하고 바벨이 한두개도 아니고 이걸 닦...아도 뭐 한 일년에 한번은 닦나요..


머신들도 안 닦을 것 같은데.



요즘 미국에선 수퍼바이러스때문에 피트니스 클럽을 굉장히 경계(?)한다던데요.


바벨쥐다가 손이 검어진거 보고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저는 공중 화장실 수도꼭지와 문 손잡이가 가장 신경쓰이더라구요.
    • 요가도 가서 공용매트 쓰자면 촘 그렇죠. 개인수건 지참이 필수!!
    • 전 물티슈 가지고 다니면서 닦고 써요. 안 닦는 것보단 낫겠죠.
    • 어차피 나중에 다 샤워하니까 괜찮지않나요.
      심리적으로 꺼려지는 걸 제외하면 그깟 잡균에 노출되는게 운동안하고 뒹굴거리는 것보다 건강에는 더 나을 듯.
    • 아는 형님이 사우나 락커에서 귀찮은 바이러스 옮겨와서 고생했던 얘기 들은 이후부터 신경이 쓰이더군요. 안그래도 버스 전철 손잡이 잘 안잡는 사람이라서ㅋ
    • 대중교통수단 손잡이를 의식적으로 더럽/불결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닦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군요.
      전 근데 무의식적으로는 찝찝하다고 여겼는지, 출근하면 회사에서 퇴근하면 집에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손부터 닦는 일이긴 해요.
    • 냄새도 좀 나죠 ㅎㅎ
      저는 제 핸드폰이 제일 무서워요. 틈틈이 닦아주고는 있지만 역시 찜찜하죠.
      공중화장실은 웬만하면 겉문은 없이 미로 형으로 한 번에 안만 안 보기는 구조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손 다 씻고 화장실 손잡이를 '쥐고 돌려서' 나오면 아주 기분이 안 좋거든요.
    • 제가 다녔던 피트니스 클럽은 사람 별로 없을 때 청소를 하긴 했어요.
      그런데 걸레를 안 빨고 닦더라고요. 대체 왜 ㅠㅠ
    • 대중교통 손잡이 더럽다는 얘기는 방송에서도 다뤘었어요. 찝찝하죠.. 피트니스 물건들도 별로 안내키지만 곧 샤워할거니까 그냥 써요.
    • 지저분하지만 닦고쓰고하는거 남보기에 까탈스러워보여서 그냥 운동후 샤워하는걸로 만족하곤했어요.
    • 제가 면역력이 약하긴 하지만
      헬스 등록하고 하루 갔다가 병균 감염되서 2주를 못나갔습니다 ㅠㅠ
    • 피트니스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좀 있나보군요? 갑자기 걱정이 스멀스멀 @@;
    • 여름에 -지금 장마도 시작되고 해서- 한 2달 정도만 헬스를 등록할까 했는데, 이 글 보고 나니까 찝찝해서 못 가겠어요.
      이렇게 운동 안 할 핑계는 늘어가고.... ;ㅁ;
    • 실제 세균측정을 해보면 변기가 생각보다 깨끗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 앞뒤 다 자르고 변기가 생각보다 깨끗하다시니... 어떤 장소의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는 변기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세균이 많지는 않더라, 이렇게 얘기해주시는게 이해하기 더 쉬울 듯 합니다.
    • 체력단련과 함께 일상균 노출로 면역력도 증가시키는 겁니다...-_-
    • 덤벨 들고 기구 만지는 거 많이 신경쓰이시면 헬쓰용 장갑을 착용해 보세요. 저는 운동하면서 손바닥에 굳은살 생길까봐 착용하는데 손가락이야 어쩔 수 없지만 괜찮지 않을까요. 운동하다가 손에 땀나서 미끄러지는 것도 방지해 주고요.
    • 저는 무던한 편이라 별로 신경 안 써요. 체력단련과 함께 일상균 노출로 면역력도 증가시키는 겁니다...-_-22
    • 제가 등록한데는 모든 운동기구에 수건이 달려있어서 운동다하고 그걸로 한번씩 닦는걸로 되있더라구요
    • 운동 끝나면 샤워할거니까요. 제 방구석도 더럽기로 겨루면 만만치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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