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영화 포스터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들은...

전망 좋은 방, 블루 썬더, 제국의 역습 입니다.

제국의 역습 오리지널 프린트 상태 좋은 것은 원화로 거의 300만원이네요.

이곳 분들의 취향은 어떤지...

    • 엑소시스트요. 포스터만 봐도 암담하고 두려워 져요.
    • 역시 수준이 있으신듯 :)
    • 그랑블루요. 벽걸이형 포스터도 구입했어요 :)


    • 최초로 구입한 포스터에요. 제 방 책상옆에 있어요. 공부하다가 기운빠질때, 샛노란 포스터에 한번, 달리는 가족들의 모습에 한번 기분 좋아져요ㅎㅎ
      • 이 포스터도 소장하고 싶네요 +_+
    • 그랑블루, 베티블루는 너무 흔하지 않나요?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은 꽤 멋진 것 같습니다만...
      물론 전적으로 개인취향이죠.
    • 파란색 계통이 개인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걸어놓으면 좋더라고요 ^^
    • 제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포스터는 아래 두 개. 하지만 구입은 커녕 어디서 사고싶어도 어디서 구해야하는지조차 모릅니다.



      노스탤지어는 이것과 색상이 조금 다른 이탈리아판 포스터가 씨네큐브에 종종 걸려있었는데,
      백두대간에서 운영주체가 바뀐 이후로는 잘 모르겠네요.

      영원과 하루 포스터는 잘하면 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는데 아깝게 놓쳐버렸고요.
    • 대신 저희 집에는 이게 있죠. :-)

      • 우와.. +_+ 저는 이 포스터를 보면 O.S.T가 먼저 떠올라요.
        • 심지어 알라딘도 있습니다. 램프 클로즈업한 티저. 에헴. (자랑질)
          • 저는 바위에 앉아있는 인어공주 실루엣으로 되는 포스터도 있었는데.
    • 저도 오래 전에는 파란색 계통을 좋아했었는데요... 그랑블루 영화내용은 생각이 않나는데 포스터만큼은 강렬한 것 같아요.
      • 저도 영화내용은 기억 안나요. 강렬한 파란색이 좋아서 그냥 구입해서 벽에 걸어놓은 거예요 ㅋ;;
    • 사실 포스터에는 별 감흥이 없는데 터미네이터4 포스터 보고 오~ 했던 기억이 있어요..

      (플래쉬로 보면 멋있는데 어떻게 퍼올지 몰라서 동영상 퍼왔어요..)
    • '노스탤지어'는 솔직히 모르는 영화인데 유럽쪽 아트 필름인가 보네요. 그런데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에는
      영화 이외의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지 않나요? 뷰티 앤 더 비스트가 그런 것 같아요.
      • 아아 슬픕니다. 몇년전만해도 타르코프스키의 노스탤지어나 희생 좋아한다고 하면
        "예술영화 좋아하신다고 티내나봐요, 근데 희생이나 향수는 너무 뻔한 대답 아닌가요"라거나
        "타르코프스키는 그 영화 말고 다른 영화가 더 좋은데말이죠 블라블라..."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는데... ㅠㅠ

        하지만 세월이 지나 어느새 "남들이 잘 모르는 영화를 좋아하는 나"가 되었으니
        저도 이젠 당당하게 힙스터. (...?)
    • 타르코프스키의 희생도 유명하지 않나요
    • 처음 봤을 때 헉, 했던 포스터. (리메이크판 포스터 올리시면 화낼 거예요.)

    • 이것도 완전 멋지죠.

    • 그리고…

    • 제 방엔 그랑블루와 흐르는강물처럼, 귀여운반항아 포스터가 가장 오래 붙어있었죠.

      가장 소중히 여겼던건 극장에서 몰래 뜯어왔던 영웅본색 포스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