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지산 락 페스티발 주차 어떤가요?


작년까지는 여보님은 친구들이랑 바로 앞 펜션에서 숙박을 하시고 저는 집에서 바이크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올해는 펜션 숙박비가 너무 오른데다가 경쟁도 심해서 숙소를 못 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지산 옆 양지리조트에 콘도를 구했거든요. 


그런데 재작년에 지산 주차장 운영이 최악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서..

작년에는 어땠는지..

올해는 어떨지 걱정이 앞서네요.


저는 양지에서 지산까지 8km 정도니까 (차로는 덕평으로 돌아가야 하니 두배..)  차라리 자전거를 타고 가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몇년째 하는건데 주차장 운영이나 주차장-공연장 셔틀버스도 좀 나아졌겠지.. 하는 기대(?)도 드는데..


작년에 지산에 차 가지고 다녀보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도 최악이었을걸요? 제가 운전 안 하고 전 멍 때리고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 아침 열시, 열한시(저와 제 일행들에게는 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쯤 지산 주차장 (뭐 무슨 초등학교, cj 주차장 등등)은 이미 만차였어요. 어차피 그 주차장에 내려서도 셔틀타고 가셔야 되는 거리고, 다행히 -_-; 저희는 돌아다니다가 공연장 근처쯤 해서 하루에 만 오천원인가 내고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돈 받으시는 분들 계신데 그 분들한테 내시면 될듯...올해는 더 올랐을것 같네요?
    • 가는 길에 스키렌탈샵 같은 데서 일이만원 받고 일주차하는 거 이용하는 게 속 편해요.
    • 첫 해만해도 그냥 부탁하면 세우라고 해주셨는데 요즘은 돈받나보네요 ㅋㅋ / 절대 셔틀버스 믿지마세용 ㅋㅋ
    • 네.. 걍 돈내더라도 스키샵 주차가 확실하겠네요.. 거기도 늦게가면 자리 없으려나요.. ㅠ.ㅠ
    • 작년에도 최악... 청강문화대학? 그 쪽에 세우고 셔틀 탔는데... 집에 갈때 난리도 아니었어요.
      주차와 화장실 생각하면 가고 싶다가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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