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바낭) 회원 두 분 저격합니다

1. 주말 양일 다 일해서 일요일인지 토요일인지 가물거리는데 어떤 분이 고양이 관련 글을 올리셨어요. 길고양이 아기를 거둬서 지인에게 입양보냈는데 그 고양이가 도망쳐서 지붕 위에 올라가 안내려온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일하다가 댓글을 달고 좀 있다가 혹시 새 소식이 있나 보려고 했는데 그 글은 지워졌더군요. 글쓴 분도 기억 안나지만 고양이가 무사히 귀가했다는 글 보면 많이 기쁠 것 같습니다.


2. 김전일 탐정님 어디 가셨나요?


3. 뻘쭘해서 노래 한곡. 얼마 전에 길가다가 어느 상점에서 틀어놓은 걸 오랜만에 들었어요.



    • 그러게요 탐정님 부재로 요즘 저 무플이 많습니다.
      • 여름휴가 가셨으면 배신자!
    • 이 노래 90년대 초반에 카일리 미노그가 불러서 엄청 히트했었는데 아주 오래된 곡이었군요
      • 저도 카일리 미노그 원곡인줄 알았어요. 근데 밴드 이름에 레일로드도 들어가고.. 철도 매니아일까요?'ㅅ'
        • 글쎄요 위키를 보니까 60년대말부터 70년대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한 분들이란 설명만 있네요. 그리고 지금도 현역이시래요.
      • 원곡이 1962년 Little Eva가 부른 버전이죠. 70년대 하드록 황금기 시절의 Grand Funk Railroad 횽님들 버전도 죽여줍니다^^

    • 코난이 더 잘생겼다는 말을 듣고 상심하셔서 잠수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 힉, 하지만 코난은 머리가 크니깐... 따뜻한 듀게의 품으로 돌아오셔요!
      • 앗 전 탐정님 라이벌이 코난이란 말만 했어요.
    • 머리가 크다뇨.

      듣는 코난 섭섭하니다.ㅎㅎ
      • 아앗 저는 계신줄 모르고...
        그러니까 제 말은 어린이 캐릭터일 때 비..비교적...아주 조금 그렇다는 거고요... (우물쭈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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