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고 싶은 맥주


바로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입니다. 일명 부엉이 맥주라고도 합니다. 


hitachinobeers



요렇게 생겼습니다. (절대 병 라벨이 귀여워서 마시고 싶은 것만이 아니라) 


일본에서 생산되는 부티크 맥주인데 전 세계에서 상을 휩쓸고 독일, 영국과 미국의 맥주덕후들에게도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맥주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한국에도 수입되었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단 이렇게 네 종류가 수입되었다고 합니다. 


화이트 에일, 재패니즈 클래식 에일, 진저 에일, 에스프레스 스타우트 순입니다.  


무엇보다 저 에스프레소 스타우트, 저게 가장 땡깁니다! 가끔 기네스와 필스너 우르켈을 반반 섞은 블랙탄이라는 칵테일 맥주를 즐기는데 

에스프레스와 흑맥주는 생각 못했던 조합입니다. 

http://beeradvocate.com라는 최고의 맥주 덕후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도 꽤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고급스런 맛이라고 칭찬 일색이더군요. 

(참고로 이 사이트에서 국민 맥주 카스의 점수는 63점 정도, 거의 최하위권 점수입니다.) 


아직 신세계 백화점 그것도 강남점에만 입점되었다고 하는데 

빨리 대형마트에서라도 어서어서 풀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http://hitachinonest.com/

시간 되시면 저 맥주 만드는 회사 홈페이지에도 방문해보세요. 

엄청 귀엽습니다! 


    • 저 신세계 가면 꼭 사와요. 화이트 에일, 재패니즈 클래식 에일, 진저 에일 이렇게 마셔봤는데 에스프레스 스타우트는 없었서 못 먹어봤네요. 셋중에 진저에일이 제 입맛에 제일 맛있드라구요. 마시고 난 맥주병은 진열장에 진열해 놨어요. 병 디자인 완전 귀여움ㅋㅋ 와! 홈페이지 대박 귀엽네요 오오.
      • 뭐 그쯤이야, 부럽습니다. ㅜ.ㅜ
        • 9천얼만가 거의 만원돈 했던것 같아요. 두개 사면서 덜덜덜 했던 기억이ㅋㅋ
    • 귀...귀여워요. 열대야에 충동구매를 불러 일으키는데요.
    • 어제 하루 쉬면서 잡지들을 섭렵했는데, 이 맥주가 잡지마다 쫙 깔렸더라고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요즘 맥주 칵테일의 신세계에 빠져서 기네스와 호가든을 마구 섞어마시고 있습니다만ㅎㅎ
    • hite는 62점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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