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글]저는 회사 자랑!

제 직업인 전자오락개발자는 야근으로 유명한 직업이라 직업자랑은 못하겠고 회사자랑을 해봅니다.


오전 9시 30분~10시 사이 자유출근.

점심시간 내 운동 가능. 1년치 헬스 이용권 끊어줌. 헬스, 스쿼시, 수영, 요가 중에서 택 2.

운동한 사람에 한해서 12시 반~2시 반의 2시간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으나 바쁘지 않다면 대부분 2시간의 점심시간을 보냄. 이때를 이용 쇼핑도 함.

10시에 출근했더라도, 점심시간을 2시간 보냈더라도 밀린 일 없으면 6시 반 칼퇴 가능.

아침, 점심, 저녁 회사에서 제공. 건의에 따라 식사메뉴 개선 가능.

회사 대회의실만큼 거대한 탕비실. 커피 뽑는 거대한 기계가 있음. 음료수 다종다양 무료 제공. 최근 빙수기계가 생겼음. 탕비실에 안마의자도 있음.

월 1회 식도락행사.

2년에 한번 중국 차이나조이 관람.


대신 단점이 있다면 사원 각자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요하는 작업 시스템이라 시키는 일만 하던 사람은 적응을 못 한다는 거.

전 솔직히 헬스 지원 때문에 이 회사에 들어온 거나 다름없습니다....

직원수가 100명도 안되는데 이렇게 지원해주는 회사는 본 적이 없어요.


이상 회사자랑 끗! 점심시간이 되었으므로 운동하러 갑니다!

    • 우, 우와. 좋은 회사네요...멋있다..
    • 너무 부러워서 댓글을 달 수가 없다...
    • 게임이나 it 이쪽은 이런 식의 복지가 되어 있는 회사가 많은거 같아요.

      전에 이 게시물도 그렇고요.

      http://djuna.cine21.com/xe/4236546


      규모는 다르지만 구글의 회사 사진들을 봐도 그렇고.(한때 유행처럼 자주 올라왔죠.)
      (뭐 구글 같은 경우는 개발자들이 회사 밖으로 나가지 말고 모든것을 구글 회사내에서 하면서... 더 많이 개발하라는 의도도 있다곤 하지만.)

      스타트업들중에도 어느정도 안정 궤도에 올라서면 저런식으로 해주는 회사도 많고.
    • 전 본문에는 없는 꽁치가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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