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의 아폴론(坂道のアポロン)

언덕길의 아폴론(坂道のアポロン)이란 애니 얘기에요.






음악감독 칸노 요코. 클래식 피아노를 치던 안경남(...)과 재즈 드럼을 치는 양아치(...)가 만나 재즈로 대동단결하는 이야기.

(게이) 판타지죠, 네.


위 연주는 포스트 비틀즈(!?)를 꿈꾸는 고등학교 밴드가 문화제에서 공연 중, 난데없이 정전이 되어버려

앰프를 쓸 수 없게 되자 주인공들이 대타를 뛰는(...) 장면입니다. (린다린다린다가 어쩔 수 없이 떠오르는 신이죠)


재즈라고 하면 저한테는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무조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장르입니다만.

근데 퀄리티가 너무 높아요! 재즈 경력 1년 미만의 피아니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퀄리티가 아닙니다!


그래도 듣고 있으면 신나죠. ㅎㅎㅎ

    • OST 나오면 사야겠습니다. 멋진 연주인데요. 칸노 요코 편곡이겠죠.
    • 이거 결말까지 못 봤는데 재방송 잘 안 해주더라고요. BL로 오해하기 쉬운 오해를 당한게 인기부진의 원인같네요ㅜㅜ
      • 아니, 오해가 아닙니다. ㅜㅠ
    • 몇회까지가 결말일까요. 올레티비엔 11회까지 올라와있던데요
    • 이거 케이블에서 해주던데 시간 맞춰서 보기가 어렵네요. 재밌겠는데.
    • 우정과 BL은 종이 한장차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아닐까 하네요ㅋㅋ



      그래도 10대의 미묘한 멘탈묘사(...)나 그런 에너지가 좋았고 노래도 좋았고....



      끝까지 봐도 저 둘은 대체 무슨 사이인지 감이 잡히지않고ㅋㅋ

      그냥 사귀어라 그냥!
      • 감이 잡히진 않긴요 ㅋㅋ

    • 요즘 이거 soundtrack 듣는 맛으로 삽니다. 빌 에반스도 자주 들어요. (이 o.s.t.는 음지로 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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