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let's fighting together or go away
오늘따라 디아3 비매너유저들 이야기가 보이길래;; 저도 뭍어 갑니다.
저 위 대사 매크로로 저장해놓고 사용해요.
인페르노에서는 별로 쓸 일이 없습니다. 이제 고정멤버가 아니면 팀플을 거의 안하니까요. 믿을만한 고정멤버가 아니라면 걍 솔플이 났더라구요.
그런데 부캐를 키우거나 일주일에 한번 북미서버 점검시 아시아서버에게 놀적에는 저 대사를 보통 방 하나에 한 번 이상 쓰게 됩니다.
아시아서버나 북미서버나 다국적 유저들이 사용중인건 마찬가지죠. 대충 저렇게 말하면 다들 알아듣습니다.
아무 응답이 없는 유저들은 바로 강토를 시키면 되는데,
가끔가다 천연덕스럽게 지금 사정이 있으니 강퇴는 말아줘~ 바로 갈게~ 하고 와서는 깨작거리며 시늉만 하는 유저들이 골치 아프죠.
걍 투표 올립니다.
추방사유 'no play'면 아시아나 북미나 다 알아듣습니다. 10번중 9번은 추방투표가 통과됩니다.
통과 안되는 방의 경우 뭔가 커넥션이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멀티유저거나(한 유저가 투컴 플레이 하는 경우) 친구 사이거나 말이죠.
그런 방이면 말도 없이 걍 바로 나와버립니다. 개고생해가면서 갸들 경험치, 매찬 올려줄 필요가 없죠.
노말 저랩방이면 경치 보너스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참아주는데 악몽으로 넘어가면 용서가 없어요.
(디아2의 경우 사람수가 많으면 매찬+경험치 보너스가 확실히 있었는데 디아3는 잘 모르겠네요)
게임이라고는 디아 시리즈 말고는 해본적이 없지만 정말 현실과 다를바가 없는거 같아요.
아마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