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따라오지마 나도 모른다고...

수도사로 이제 겨우 악몽으로 진입한 저는


부두술사는 왠지 솔플로 키우기는 무리일 것 같아서 (해보니까 자꾸 저장된 위치로 가게 되서.....ㅜㅜ 할아버지 미안;)


공개게임으로 처음으로 해봤는데요.


이상하게 갈때마다 제가 맨 앞에서 길 안내를 하고 있어요.


...서로간에 아무런 대화는 없었지만


다들 묵묵히 저를 따라오곤 하는데...


하지만 퀘스트로 바로 넘어가는 진리의 길같은 거 모르는 걸요... 그냥 무작정 묵묵히 걸어갈 뿐입니다...


다들 그걸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잘도 따라오고 있어요....


..그리하여 모두들 지도에 그림자 하나 없이 깨끗하게 플레이 합니다. 후훗...


심지어 지도상의 마주치는 거의 모든 몹을 다 잡고서야 퀘스트를 해결하는 상황도 종종....


자꾸 저를 따라오는 게 부담스러운 나머지


"TT"


로 도움요청을 해봤지만


어쩜 다들 그렇게 묵묵부답으로 나만 따라오는 거니....

    • 그 마음, 100% 아니 200% 동감합니다.
      전 소심해서 4명 풀방 앵벌이 뛸때도 항상 동생 -딜에선 제가 나은데도 불구하고- 을 따라다닙니다.
      절대 먼저 안갑니다...ㅜㅜ
    • 디아블로 맵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맵의 최장축 그러니까 입구에서 가장 먼 곳에 출구가 있죠.
    • 저랑 하시면 참 좋겠네요. 전 일부러 다 밝히는데...^^ 안 밝혀진데 있음 찜찜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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