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실패했어요...

1. 그저께 말씀드린대로 어제 오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별다른 실수 없이 발표를 했지만 오늘 결과를 열어보니 수주에 실패했네요.

저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경쟁사에서 더 열심히 준비한 탓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송구스럽습니다.

 

 

2. 상암CGV에 가보니까 배우들의 핸드 프린팅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그 중에 눈길을 끄는게 장쯔이씨의 핸드 프린팅. 정말 손이 작더군요. 옆에 있는 장진영씨의 것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작은지 비교가 될거예요.

 

 

 

 

    • 앗 아메닉님이다.
      고 장진영씨 손 크기는 모르지만 아마 제 손도 장쯔이씨 손 정도로 작을 거에요 (으쓱, 하려고 했는데 자랑은 아니네욤 'ㅅ';)
    • 손 정말 작네요. 귀여워요.
    • 손도장 제작 및 처리 과정에서 쪼그라들기도 하고요.
      • 예전에 제이레노쇼에 맷데이먼이 나와서 그런얘길했어요. 발프린팅 행사에 가기 전날 조지클루니가 전화해서 비법이라며 알려준게 시멘트 줄어드니까 큰 신발 준비하라며;;; 당시에 맷데이먼이 조지클루니의 전화목소리를 성대모사하면서 얘기했어서 기억에 남아요.
    • amenic님 수주 떨어진거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더 좋은 기회가 또 오겠죠. 이럴땐 대책없는 자뻑모드로 '상대편이 가격으로 후려치는 걸 어떡한담. 백화점이랑 마트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지 훙' 이러고 맙니다. 상대방이 피티를 더 잘했을지도 모르는 일말의 가능성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어차피 프리젠테이션은 자신감! 막 이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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