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빅을 보고 공유한테 호감이 생겼어요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이고

 

공유가 나오는 로맨스물은 더 안 봤거든요

 

물론 빅도 챙겨보지는 않고 식당-_-같은데서 재방하면 종종 보고 그랬어요

 

 

 

처음엔 "아 또 영혼체인짘ㅋㅋㅋㅋㅋㅋ아오 유치햌ㅋㅋㅋ"

이러고 봤는데요..

 

그 영혼이 바뀐 다음에 공유 있잖아요

79년생에 180중반정도 되는 근육질의 남성의 몸에

고등학생이 들어간건데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순 없는데

그 '느낌' 이 나는 거에요.

애기의 느낌이랄까..뭐 그런거..

솔직히 좀 놀랐어요 거기서.

 

물론 원 본체(?) 강경준은 그렇게 아이같은 애가 아니었죠.

틱틱대고 싸가지없는 애였는데

공유의 몸에 들어간 다음에는 다른사람같아졌죠. 네. 어떻게 보면  달라요.

 

하지만 뭐 애초의 목적은

공유처럼 나이 좀 있고 여유롭고 몸도 좋고 부티도 있어보이지만

+

그 젊은 남자의 특유의 풋풋함과 열정? 같은걸 섞어서 "여자사람들아 이 드라마 보시죠?ㅎㅎ"

하는거니까..

 

하여튼 대단하더라구요 공유.

 

    • 빅은 안봤지만 아직도 우울할때면 커피프린스를 틀어놓습니다. 저에겐 영원한 커프의 왕자님
    • 저도 그래요. 커프는 왠지 오글거려서 안봤고 그냥 괜찮은 배우라는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빅에선 참 잘하네요.
      딱 어울리는 역을 맡은 것 같아요. 홍자매 드라마중에 이런 조용한 종류 (구미호, 미남)가 나름 취향에 맞아서 잘 보고 있는데
      별로 주목을 못 받는 것 같아 좀 아쉬워요.
    • 그냥 보면 평범하고 무매력인데 드라마에만 나오면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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