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호주바베큐버거 먹었어요




요 버거 새로 나온지는 좀 됐는데 호기심에 오늘 처음 먹어봤어요.





주문하러 갔더니 라지하면 새로 나온 아시아 쉑쉑-_-;칠리후라이 얹어준대서 추가해봤어요.

쉑-_-쉑용 봉투하고 시즈닝은 케챱처럼 따로 주더라고요.




먹어보지 못한 시즈닝을 후렌치후라이에다 전부 넣는 모험은 하고 싶지 않아서 반 정도만 쉑쉑 해봤어요.

뭐랄까... 오감자 맛이였어요. 롯데리아의 양념감자던가 그걸 먹어본적이 없어서 비교가 안돼네요..

시즈닝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여서 라지사이즈 다 섞으면 좀 모자랄 것 같긴 해요.

뒤쪽에 성분표시를 보니까 떡볶이맛ㅋㅋㅋ 시즈닝이 같이 들어가 있었어요.




비쉑쉑+쉑쉑

전 그냥 비쉑쉑에 케챱 찍어 먹을래요.




그리고 호주바베큐버거.

고기페티+약간의 베이컨+치즈한장+토마토한장+양상추

소스가 바베큐 소스라 바베큐라고 한 것 같은데 페티가 크다는 것 외에는 매리트가 없는 것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고기가 빵보다 크더라고요;

우왕!하는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소스는 줄줄 흐르고... 이걸 먹느니 상하이를 두번 먹겠어요.



    • 전 아침에 아메리칸 토마토 맥머핀 먹었어요. 사실 맥머핀이 좀 뻑뻑하다고 생각했던 터라 반가워 하며 주문했는데 맛이 별로 없더라구요. 토마토가 눌려서 역시 물이 줄줄줄.
    • 저도 호주버거먹어보고 바로 상하이먹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소스가 넘 달아서 별로였어요.~~
    • 듀게에 호주바베큐버거 물어보고 달다는 답변을 들은 전 '유러피언 뽀모도로 치킨버거'를 시도했었는데 특이했어요. ㅋㅋ 토마토소스가 잔뜩 들어있는데 잘 조화된다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전 차라리 호주버거를 먹어볼 걸 하고 후회했는데 호주 버거 드신 분들은... 상하이 버거 먹을 걸 하고 후회 셨다니 그냥 구관이 명관인가봅니다.
    • 유러피언... 그 버거 맛이 따로 논다는 평이 많더군요.
    • 호주버거랑 뽀모도로 둘 다 먹어본 입장에서 아직 안 드신 분들께 이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맥도날드에선 그냥 상하이나 토마토베이컨 드세요! 쉑쉑도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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