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 심각하더군요.

최근 3경기 0득점 11실점.


무득점이야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11실점이라니... 평균 3.X점이네요. 한골 더 먹었으면... 평균 4실점으로 딱 떨어지는...





    • 오늘 그랑블루가 윤성효 퇴진송 부르기 시작했다고..

      그러나 수원은 감독 임기 잘 지켜주기로 유명한 팀인데 .. 과연 그 결말은?
      • 퇴진송은 바로 전 경남전부터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땐 수위가 좀 깡패였죠. 오늘 전북전부터 수위도 낮추고 퇴진송도 다양화했더군요.
    • 다음 경기가 대구전인데.. 은근히 기대도 되지만 부담도 되네요. 다들 대구전을 주목할 것 같아서..;
      아, 전 대구팬입니다. 이번 경기는 직관 가려고요.
    • 대구 응원해야죠.

      대구 발터코치 딸.





      • 지오반나네요. ㅎㅎ 대구 홈경기때면 항상 가족들이랑 서포터즈석에서 응원하던데요.
        대구는 서포터즈가 좀 적은 편이라(..) 매번 보이더라고요.
        저쪽 혈통(?) 답게 동생이랑 막 뛰어다니고 춤도 추고 활달하더군요.
      • 오빠인 루카스도 엄청 훈남이던데요. ㅎㅎ 얼마 전 대구가 대 촌북전에 흥실스코어로 졌을 때 지오반나가 눈물 흘리는 게 카메라에 잡혔더군요. 각종 축구 게시판에 '전북이 잘못했네'로 도배. ㅎㅎㅎ
        • 오빠

    • 사실 실점도 실점이지만 무득점이 더 충격입니다. 창단 후 3경기 연속 영패는 처음일걸요. 포항전 0:5패도 창단 후 최다 실점 기록입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부천전이나, 08년 전북전 (이때 2:5패 이후로 대 촌북전 무승...ㅜ) 같이 5골 먹고 진 적은 있지만... 득실이 5점이 난 건 처음일 거에요. 이런 기록이 연속으로 물리면서 선수단이고 팬들이고 단체로 멘붕이 오는 사태가;;

      오늘 전북 평소에 비해 아주 경기력이 좋았던 건 아니지만 강팀의 면모가 물씬 나더군요. 3골차로 앞서나가는 팀이 후반 40분대에도 공격 일변도. 서포터들도 종료 직전까지 닥치고 공격!을 외치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전 곧 이적하는 전북 루이스가 경기 끝나고 눈물 글썽이며 서포터석 가서 인사하는게 인상 깊더군요.
      그리고 티비조선 중계 처음 보는데... 기존 방송3사나 스포츠채널 케이리그 중계보다 카메라가 좀 더 박진감 있게 느껴지는 '느낌적느낌'도 인상적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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