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회사에서 ^^

오늘 회사에 왔습니다

뭐 돌아가면서 하는거라 별 불만은 없지만

일요일에 회사 나오는건 언제나 짜증나죠

 

그래서 이것저것 그냥 생각나는데로

여기다 적어보렵니다

그냥 스트레스 해소글이니 글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시길

 

1.히트 음원은 주식 작전주?" 음원사재기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5697531

 

저도 매번 아이돌 글을 여기다 적지만 요새

아이돌 시장은 좀 짜증나긴해요

그놈의 한류 마케팅 이후 너도 나도

기사 쓰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정작 음악에 대한 글은 전혀 없다고 볼수있죠

물론 열심히 만든 곡이 히트한다면 좋지만

그것보다 다른일에 더 신경 써야 한다면

그게 가수인지 좀 의심 스럽네요

 

제가 이렇게 주절거려도 계속 이런 일은 일어날거고

정부는 더더욱 후원하겠죠

야구처럼 점점 아이돌 시장도 애정이 식어가는 요즘입니다

 

 

 

 

 

2.야구 올스타는 정상적으로 개최하네요

이건 나름 잘한일인거 같아요

사장들이 kbo에게 책임을 떠넘기면서

선수협 입장에서는 굳이 더이상 싸울 필요가 없었죠

 

이것도 어찌보면 kbo한테 떠넘기는거로

볼수도 있는데 kbo는 정말 앞뒤로 힘들겠네요

 

한국시리즈 이후 뭔가 대책을 내린다는데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정권이 바뀌면 좀 달라지려나..........

 

 

 

 

 

3.연가시가 흥행 대박입니다

이번주말만 저번주보다 높은 관객동원으로

전국 100만은 그냥 넘길거 같은데

 

다음주 다크나이트라이즈와 대결이

볼만해졌어요

 

물론 다음주는 다크나이트라이즈가 1위하겠지만

연가시와 차이가 별로 안난다면 도둑들에 먹힐^^

가능성이 있지요

 

연가시는 못해도 500만 가까이 벌거 같구

도둑들도 못해도 500만은 넘기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다크나이트라이즈는..........잘하면 500만이 힘들지도 ^^

 

 

 

 

 

4.아이돌 외모 얘기가 꾸준히 나오는데요

전 이상하게 아이돌 외모는 잘안보는거 같아요

그냥 예능에서 얼마큼 웃겼나가 더 중요한듯해요

 

무슨 아이돌이 개그맨도 아니고 그런거에 신경쓰냐고

하겠지만 요즘 아이돌에겐 이런 재능도 무지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제가 초반 소시 맴버중 티파니랑 태연을 좋아했던것도

그런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얼마나 재미를 줬나 ^^

 

그래도 외모로 한명 꼽자면..........역시 수정냥 한표 ^^

 

 

 

 

 

5.요즘 빅을 보고 있는데 별로 재미없는거 같아요

이건 나중에 리뷰로 올릴거 같은데

잠깐 애기하자면 공유랑 이민정 얘기가 정말 재미없어요

 

둘이 아웅다웅 노는 장면이 전혀 화학작용이 없는데

주인공이다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엄청 많아 졌지요

 

둘다 열심히는 하는데 날이갈수록 짜증만 나요

이건 이민정 캐릭터가 더 문제일거 같은데

공유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민정은 울기만 하니 이건뭐.......

 

그래도 수지 부분은 계속 재미있는데 문제는 분량이 날이 갈수록 줄어든다는거 ^^

 

 

 

 

6.드라마 예정작을 얘기해보죠

우선 전 끌리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유혹 시리즈 팬으로 김순옥 작품이 기대되지만

저번 주말극 이후 페이스를 완전 잃어 버린거 같아 본방사수는 힘들겠네요

 

이병훈 김이영는 이미 이산, 동이로 기대치를 버렸기에 그렇고

김희선이 송지나랑 찍는건 방영전부터 얘기가 많아 그렇네요

 

남은건 문채원 작품인데 하아 이분이 우는건 이제 더 보고 싶지 않아요

매번 말하지만 이분을 왜 매번 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우는데 재능도 없어 보이는데 ^^

 

 

 

 

7.마지막으로 90년대 제가 좋아했던 곡 추천하며 마칩니다

장혜진의 내게로 인데요

 

이곡을 참 좋아하는데 뭔가 희망을 주는거 같은 곡이죠

문제는 이곡이 좀 오바되어서 공익 캠페인에 쓰인 적이 있어요

 

이곡을 그렇게 보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좋아하는 사랑 노래가 공익 캠패인에 쓰일때 드는 그 이상한 기분이란...........

 

<p> 

 

 

 

 

 

    • 음원도 사재기가 가능하군요. 워낙 이용자가 많아서 뮤뱅순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음원순위가 유행가 파악하기에는 용이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억 정도면 음원순위도 조작할 수 있다니... 물론 대히트곡을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만 초반에 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자리잡고 일이주 버티는 게 관건인 시장인지라 이런 일들이 일어나나 봐요. 특정 작곡가 곡들에 대한 의혹이 짙던데 초반에 잡아서 뿌리 뽑아야지요. 그나저나 주민번호 도용된 2만명의 4, 50대들은 뭐가 되는건지 싶네요.
      • 이젠 어떠한 순위도 못믿는 세상이 됬지요 참 씁쓸하네요
        아 댓글 달아주셔셔 감사해요 ^^
    • 7. 저런 곡도 있었군요. 저는 <키 작은 하늘>이 장혜진 노래 중 제일 좋아요. 이 곡은 배우 이미연이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불러서 알게됐죠. ㅎㅎ;;

      비 오는 일요일 출근 ㅜㅜ 힘내세요...
      • 저도 그노래 좋아해요 가끔씩 들으며 운다능(주책이야) ^^

        • 감수성 풍부하신 감동님, 즐감할게요 ^^
    • 4. 저도 개그가 관심 아이돌과 무관심 아이돌을 나누는 큰 기준이에요.
      외모+노래/춤실력이 개그능력치와 비슷한 비중이랄까.....
      1) 외모나 실력이 기준치 이상이고 개그가 안 되는 아이돌 => 인정은 하지만 큰 관심은 없음.
      2) 외모나 실력이 기준치 이상이고 개그가 되는 아이돌 => 오오 관심관심. 프로그램 찾아다니며 봄.
      3) 외모와 실력이 기준치 이하인데 개그만 되는 아이돌 => 그냥 개그맨 하세요;;; (분류는 정해봤는데, 당장 생각나는 예 없음)
      4) 둘 다 안 되는 아이돌 => 아이돌로서의 존재 이유가 뭔데????

      외모, 실력, 개그의 기준치란 사실은 제 취향/그 때의 기분(;;;)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고요 (다른 사람들은 웃긴다지만 나한테는 전혀 웃기지 않는다던가.....)
      그래서 그런지 SM아이돌중 2번 분류에 들어가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SM아이돌들은 좀 온실화초개그를 많이 쳐서....)
      1번과 2번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은 좀 있죠. 김희철이라든가...

      요즘 인기 아이돌들은 물론 거의 1번과 2번 카테고리에 속하고,
      물론, 무관심의 무관심, 저 심연에 존재하던 아이돌도 성장을 하면서 4>1>2로 이동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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