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애니 '라바' 아세요?

마치 픽사 영화 시작하기 전에 짤막한 소품을 연상시키는 단편인데 꽤 재미있어요.

 

두마리의 노랗고 빨간 벌레들이 주인공인데 캐릭터도 좋고 내용도 괜찮더군요.

좀 잔인한 듯해서 애들 보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라면 애들한테도 보여주겠어요.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국산이네요.

 

이런 컨텐츠 들고 다니면 어디가서 PT를 하건 투자가 팍팍 떨어지겠어요.

만드시는 분들 파이팅 입니다.

 

    • 이거 생각보다 유명합니다. 시내 버스에서 하루 종일 틀어주거든요. ^^;
    • 경기버스 아이돌이군요! 너무 재미있어요~
    • 버스에 깔렸군요. 전 9호선에서 알게 되었어요^^
    • 이거 되게 재밌어요

      조금 폭력적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없으면 매력이 없는 애니이기도 합니다
    • 아…전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싫어하는 작품입니다
      전철에서 나올때마다 시선을 피할 정도에요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잔인합니다
      쟤들이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 때도 많아요

      감정이입 없이 웃기엔
      하수구에 살며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바뀌는 환경 탓에 고통받는 모습이
      꼭 운명을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의 그것과 무척이나 닮아있기도 하고
      여하튼 그렇습니다
      • 아 이렇게 철학적으로 볼 수도 있네요.
        분명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더 매력적일 수도 있겠네요.
    • 공중파에서도 방영했습니다. ^^
    • 오마쥬인가요 뽀뽀까지 ㅎㅎ
    • 처음 봤는데... 무서워요.;;
    • 전 처음 봤을 때는 하필이면 '모기' 편 중간부터 (버스TV에서 보면 이럴 수도 있죠) 보았던지라 좀 호러 스러웠는데
      (하필이면 그 에피소드가.. 모기 + 뱀파이어 기믹이라 '으엑? 서로가 잡아먹는거냐?! 뭐 저런 걸 틀어?!./.....)

      계속 보다 보니 정감있더라구요. ㅋㅋ
    • 주말에 케이블에서 몰아서 방송해주는데 넋놓고 봐요.
      초등학교 아이들한테도 인기 많아요
    • 지하철에서 틀어주던데 재밌더군요
    • 이 회사에서 만드는 오아시스도 캐릭터들을 은행 광고를 통해서 보셨을거에요.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있을텐데, 이것도 재미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