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다음엔 어떤 포맷이 나올까요

영화 말이에요
보면서 의자 움직이고 물 뿌리고 향기 나오고 하는 4d 있죠

그거 다음엔 뭐가 나올까요

그리고 그거 다음에 뭐가 나온다면
그러니까 그거보다 더 간다면
그것도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 3d든 4d든 영화 감상하는 방식 중 하나지, 그 자체가 영화가 될 수는 없죠.
    • 4d 바로 다음은 아닐것같은데,

      수면상태에서... 꿈꾸듯이 체험하는거 나올것같아요.



      뭐랄까.. 뇌파에 직접 뭐 그런거요.



      근데 상상해보니 무섭네요; 왠지 사고날것 같고.
    • 캐슬린 비글로우의 스트레인지 데이즈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이 영화에서 루우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뭔가를 뒤집어 쓰고 꿈꾸듯이 직접 체험하는 포맷이 대세죠. 그게 94년작이고 배경이 그 때 시점으로는 미래인 99년이었는데 지금 2012년이 되도록 극장에서 안경쓰고 영화보는 비루한(?) 현실에서 벗어나질 못했군요.
    • 일단 4DX는 새로운게 아니죠. 일반 극장에서 사라져 놀이동산 극장에서 명맥을 유지하다 다시 일반 극장으로 돌아온 3D, 그 놀이동산에서 3D에서 발전된 형태로 나온 4D가 역으로 최근에 일반 극장에 적용된 것인데요. 하기는 영화 자체가 시작은 놀이동산에서 시작했죠.

      최근(?)에 나왔던 개념은 '인터렉티브 영화'였는데, 결국 게임 쪽에서 더 주목을 하기는 했지만 온라인 환경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인터렉티브'는 온라인 게임에 쓸려버렸습니다.
    • 3D, 4D에 비해 최신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인터렉티브 이후로는 별거 없기도 하고요. 시간이 흘러 시청자 반응 적용하는 드라마들이 한국에서 나오는데 인터렉티브하다면 그럴 듯 하기도 하네요.
    • '인터렉티브 게임'으로는 인터렉티브를 적용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게임인 '마크 해밀' 주연의 '윙커맨더3'가 언뜻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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