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별로 없음] 그 아이돌 그룹 콘서트 예매취소분?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망원동 살던 아이들요.
별 생각없이 예매대기 걸어놨는데 예매가능이라네요?
팬은 아니지만(->계속 우기니까 이제 저도 지겹습니다!) 푸릇푸릇한 아이돌들 중에는 제일 웃기는 애들이니까 한 번 가볼까? 하다가
많은 분들이 예매 걱정을 하시니까 '나도 타고 말겠어, 저 빅웨이브!!!!!' 하다가
정작 표 사는 날은 잊어버리고...(-> 역시 팬이 아니었다며 내심 안도)
또 표 사셨다는 분들 얘기 들으니까 괜히 샘나서 예매대기 걸어놨는데
표 나왔다고 10만원 내놓으라는 얘기 뜨니까 이거 정말 사야되나 하는 생각 드네요.
아놔...이런 팔랑귀좀 보세요.
가면 볼만하긴 할 것 같은데...맨 뒷줄이고;;; (발라드 많이 부르면 어떡하죠?? 손발오그라들어서....)
집이 서울이 아닌지라 콘서트 끝나면 어디서 잘 지도 모르겠고;;;;
(콘서트티켓+숙소+차비까지 하면 이게 얼마야!.!.! 게다가 팬도 아니고!.!.! 그런데 왠지 놓치기는 싫다는 게 문제죠;;; 이런 농약같은...)
쩝...2시간만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