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요새 움짤들은 왜들 이렇게 큰가요.
1.
감우성이 박정희라. 요새 일감이 그렇게 없었나요? 하긴 위치가 좀 오묘한 배우이긴 합니다만. 물론 대한민국은 자유국가니까 배우들에게도 역할 선택의 자유가 있지요. 물론 거기에 대한 후폭풍을 감당하는 건 배우 자신의 일. 역시 제가 간섭할 바가 아니죠.
그러고보니 전 아직도 연애시대를 못 봤습니다.
2.
건강진단 받으러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 평상시보다 체중이 5,6백 그램 정도 더 나가는 상황인데... 금식해야 한다니까 벌써 배가 고픕니다.
3.
다크 나이트 라이즈(라이지즈)는 감독판이 한 번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3시간, 아니, 3시간 반은 넘겨야 담고 있는 이야기와 캐릭터를 다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까짓거 타이타닉도 3시간을 넘겼는데... 문제는 그 감독판을 제대로 된 아이맥스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 전 왕십리 상영관도 갑갑해요. 어느 기준으로 봐도 화면 손실이 없을 수가 없는 곳이라.
4.
전 요새 어벤저스랑 스파이더맨 장난감들이 영 별로입니다. 우선 블랙 위도우 피겨를 뺀 건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나쁜 건 영화에 나오지도 않는 자동차나 탈것들을 디자인해서 파는 거죠. 전 아직도 이상한 자동차 타고 달리는 스파이더맨 장난감 보면 뭔가 아닌 거 같습니다. 하긴 스파이더맨처럼 악세서리가 부족한 주인공들을 가지고 장난감을 만드는 건 쉽지 않죠.
캣우먼이나 나오면 사야죠.
5.
과연 저는 부천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에 밀린 원고를 다 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두 개 정도는 채우려고 합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리뷰는... 아, 모르겠어요. 내일 쓸 수도 있고...
6.
쿨링 패드 샀습니다. 요새 작업하다보니 노트북이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더라고요. 언제나 쓰지는 않고,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면 그 때야 꺼내 켜요. 괜찮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