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지네'같은 영화는 왜?

부천영화제 상영목록에 <인간지네2>가 있네요.

<인간지네1>을 보지는 않았지만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요. 제 주위에는 매니아까지 있답니다..


궁금해요. 

이런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는 분들은 어떤 쾌감을 느끼시는 건가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요.


사무실에서 동료들이랑 스틸컷만 보고도 손이 벌벌 떨리고 있는 중이에요...

    • 인간의 상상력에 대해서 감탄하게 되지 않나요? 아직 보진 않았는데 재밌어보여요.
    • 본적은 없지만 주변에 매니아가 있는 사람222로서, 그냥 궁극의 ** 에 대한 흥미가 아닐런지..
    • 2는 별로 ... 1이 역시 ...
    • 어떤 분야에서 눈에 띄기 위해선 자극이 최고이기 때문이겠죠.
    • 인간의 취향이란 무궁무진하니까요 저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웃겨서(...)
    •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로 해버리는 재미.
    • 뭔지 상상도 하기 싫어요. 지금까지 스틸컷도 안보고 지뢰밭을 잘 피해왔는데 앞으로도 그러길 바랍니다.후...
    • 어쩐지 듀게에 인간지네 매니아가 상당할 것 같은 분위기
    • 인권파괴의 현장을 가상으로나마 구현하는 거죠.
      천부인권따위는 없고, 인간도 다른 생명체(동물, 파리 등)와 같은 물리세계의 영향을 받는 개체라는 거요.
    • freak show를 구경하는 것과 같은 심리죠. 평범한 일상에 대한 일탈이자 자극이 될 수 있으니까요. 불쾌한 자극이 불쾌함으로만 끝나지는 않죠.

      대부분의 공포영화가 그렇지 않나요? 죄책감 갖지않고 공짜로 교통사고를 구경하는 재미랄까...
    • 이거 1편 진짜로 재미가 있기는 있나요?
    • 그냥 취향 차이 아닐까요? 그게 왜 재민지 모르는 사람은 영영 알기 힘들겠죠. 사우스 파크에서 패러디한 거 보고 뒤집어졌어요.
    • 1편 봤는데, 솔직히 무섭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그저 그랬습니다. 그저 아이디어 단 하나로 뜬 영화의 전형적인 표본...,ㅡ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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