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불의 사나이 성공할까요?

순제작비는 25억원 정도, 손익분기점은 130만대랍니다.

저렴하게 찍은 상업영화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뭔 깡으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동시 개봉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틈새 시장을 노리는걸까요. 당초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붙는

한국영화로는 도둑들이라 알려졌지만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개봉일이 당겨지면서 정면 대결은 피하게 됐습니다.

극장 잡은거 보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밀린 기색이 역력합니다. 일반 7~8개관 멀티플랙스에서도 1개관에서 전 프로 상영하지도 못하더군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시간도 길고 될만한 영화라서 3개관씩은 하고 있어요.

그나마 개봉 첫주라 어찌어찌해서 개봉관은 융통했지만 다음 주엔 도둑들이 개봉하고 평도 별로고...

그래도 궁금해서 전 예매했어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보다 이 영화를 먼저 보네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3시간에 육박하는지라 이렇게 긴 영화는 영화관 주차정산하기 곤란해서 주차 알바 퇴근하는 심야로 끊었죠.

박진영의 연기자 꿈은 방송에 이어 영화도 좌초되는것인가...

박진영이 흥행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앞서 미쓰고와 아부의 왕의 전철을 밟는거 아닌가 하고요.

미쓰고는 다운로드 시장에 벌써 풀렸어요.

그리고 오정세는 출연하는 영화마다 하나같이 평이 별로네요.

    • 대작영화 있어도 보는사람들 은근 있죠
    • 연가시와 어메이징스파이더맨이 있으니까 잘해야 2위에 안착하겠죠. 입소문 타면 더 오르겠지만 개봉후 일주일동안 사람들이 몰리지 않으면 100만돌파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 ㄴ 어차피 흥행 1위 같은거 노리는 규모의 영화는 아니지 않나요?;
      저는 박진영 얼굴만큼 웃기다는 말에 궁금해졌어요(...).
    • 빠삐용/그럼 무지하게 웃긴 영화겠죠? 하긴 다크 나이트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니까 지방 쪽에서 먹힐 수도 있겠네요. 어른들이 휴식용으로 영화 보러 올 때 대부분 한국 코미디 영화를 선호하는데 친근한 얼굴이 주인공으로 나오니까 현장 구매로 몰릴 수도 있겠네요.
    • 박진영 얼굴만큼 웃기다고요?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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