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동물사진] 어제보다 한층 발전(?)한 팥빙수

어제 오로지 팥과 얼음만으로 이루어진 빙수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오늘은 3가지의 재료를 추가로 넣어 보았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우유를 얼려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냉동실 정리를 안 한 관계로다가 -_-;; 우유팩 한 개 넣을 공간이 없어서 얼리지 못했구요.

 

우유는 마지막에 그냥 부었어요. ^^;;

 

추가한 재료는

 

1. 바닐라 아이스크림

 

2. 콩가루(=미숫가루)

 

3. 우유

 

 

 

 

우유를 머금고 있는 팥..

 

미숫가루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밑에 깔려있어요. 그런데 미숫가루를 많이 넣어서 먹다가 목이 메어 켁켁 기침하고  혼났네요...

 

 

 

 

 

 

오로지 얼음만 갈아서 먹었던 어제의 팥빙수보다는 역시 우유를 넣으니 한층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다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보시다시피... 많이 얹었더니 너무 달아서 먹다가 남겼네요 -_-;;;

 

 

역시나 비비면 비주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통단팥이 섞이니 당도가 엄청 높긴 했어요..

 

 

여하튼

 

팥빙수 만세!

 

 

 

 

 

(+)

 

 

기지개를 펴자~~

 

 

 

 

 

    • 저도 저 컵 갖고싶네요 ㅎㅎ
      • 저 컵에 담으면 파바 팥빙수 못지 않아요 ㅎㅎ
    • ㅋㅋㅋㅋㅋ 전 팥빙수를 안 비비고 떠먹는 파, 팥빙수도 취향이 엄청 갈리는 음식인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빙수 재료는 우유, 연유, 떡! 미숫가루는 절대 싫어요. 이게 싫어 얼음 가는 기계 사다 집에서 해먹기도 해요.
      • 맞아요. 취향이 갈리는 음식이죠. 저는 누군가와 함께 먹을 땐 상대의 취향에 따라가는 편입니다만, 저의 기준은 과일을 넣느냐 안 넣느냐예요. 과일을 넣으면 안 비비고 과일이 없으면 비벼요. 이렇게 ㅋㅋ
    • 우와 정말 맛있는 팥빙수
      강아지 귀여워요.
      • 가영님 고마워요 *^^*
    • 살다보니 팥빙수 고문도 당해보네요. 그것도 매일ㅠㅠ
      • 으앗; 어제와 오늘, 연달아 올리긴 했지만 ^^;; 고문이 되었다니 사과합니다 ㅠㅠ
        • 사과 필요 없어요. 저도 오늘 해 먹을거에욧! 그건 그렇고...

          강아지 정말 예뻐요^^
          • 오늘 꼭 맛있게 해서 드세욧! ^^
    • 냠냠 저는 비벼가면서 먹어요. 카레밥도 조금씩 비벼가면서. 맛있어 보여요:)
      우리집 강아지랑 같은 종인데 표정이 다르네요. 조금 더 순진한 듯한 눈빛(우리집 강아지는 아기여우같아요)
      • 카..카레! 내일은 카레를 먹어야겠어요! liece님네 강아지도 말티즈군요. 저희집 강아지는 정확히는 말티즈+푸들, 순종은 아니라고 분양해주신 곳에서 그랬는데 믹스면 어때요. 제 눈에만 이쁘면 된거죠. 이힛; 아기여우라니 궁금하네요! 하긴 저희집 강아지가 순진하긴 해요 ^^; 그런데 식탐은 장난 아니랍니다 ㅠㅠ 굶기는 것도 아닌데 ㅠㅠ
    • 미호님 팥빙수 사진 보니까 저도 얼음분쇄기랑 팥 사다가 해먹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고 얼음, 팥, 우유가 들어있는 간단한 팥빙수거든요. 집에서 해먹기 쉬울 것 같은데 분쇄기부터 사야해서 주저하고 있어요~

      미호님 강아지 사진 정말정말 좋아해요! 개가 진짜 이뻐서 지난 번에 올린 사진도 보고 탄성을 지르다가 친구가 눈치줬어요. 눈에 눈물자국도 없고,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네요. 이름이 뭐에요?
      • 분쇄기 장만하시면 아마도 일주일에 2번 이상은 팥빙수를 만들어 먹게 되실 거예요. 정말 간단하거든요. 제가 요즘 이러고 있듯이 ^^;; 얼음, 팥, 우유만 들어가는 간단한 팥빙수를 좋아하시니 재료값도 많이 지출되진 않을 거예요. 아, 팥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통조림을 사서 해먹고 있는데요. 통조림이라 뭐가 많이 가미되었는지 달긴 하지만 따로 팥을 사서 삶아서 하는 것보단 간편하실거예요.


        강아지 이름은 예삐랍니다. 3개월되던 해에 저희집에 왔는데 이전에 키우던 주인이 예삐라고 길들여놔서 그냥 예삐라고 부르고 있어요. ^^;; 하지만 저는 가끔 예삐를 몽실이라고 부르곤 해요. 신기한 건 몽실이라고 불러도 저에게 온다는거죠 -_-;; 억양을 듣고 오는 듯 해요(제 생각) 산책을 나가면 다른 애견인분들도 눈물자국이 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타고난 걸까요;; 주인 입장에서는 수시로 눈물을 닦아주지 않아도 돼서 편하긴 합니다. ^^;; 사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뻐요 ㅠㅠ!!
        • 이쁘네요 저희개는 본인이름이 아닌대도 돼지-♥라고 불러도 알아들어요

          옆에 계셨던 와삼촌이 너는 왜 개를 돼지라고 부르냐라고
          • 하셨던 거억이 납니다

            맛폰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 전생에 돼지였던 걸까요? 저도 예삐에게 억양은 같게 해서 돼지라고 불러봐야겠어요. 과연 내게 올 것인가?! 두둥~
    • 멍뭉이 귀엽네요ㅜㅜ

      저는 퇴근 길에 비비빅 사다가 비빙수라도...ㅎ
      • 1호기와 사이좋게 비빙수 드세요 ㅋ 저도 이번주 내에 꼭 비빙수를..ㅎ
    • 저는 팥을 싫어해서 단연코 과일빙수파 ㅋㅋㅋ
      그런고로 아무리 맛있어보여도 이번 사진 테러에는 면역입니다. 뿌듯!
      • 그러면 단팥빵도 싫어하시겠어요; 과일빙수도 해먹고 싶은데 과일값이...ㅠㅠ
        • 단팥빵, 팥죽, 팥밥 - 다 별로예요;;
          어릴 때는 생일에 팥밥해줘도 안먹는다고 도망다녔대요.ㅋ
          • 도망까지 ㅎㅎ 팥과 친해지실 생각은 앞으로도 없으실 듯.
    • 악 기지개하는 강아지 넘 귀여워요! 검고 둥근 코가 넘 좋아요.
      • 검고 둥근 코의 촉감이 좋아서 가끔 만지는데 아주 질색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물지는 않아요. 이런데는 예민하진 않은 듯요; 백일이나 지나 한참 늦은 인사지만 ㅠㅠ 무사히 출산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돌잔치 사진 기대(?)해도 될까요?! ^____^
    • 오모나 예삐다!!!ㅠㅠㅜ
      • 엄훠나 글루건님이시다! •_•
        • 예삐 너무 예뻐영ㅠㅠㅜ 저런 강아지랑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를거예요!
          • 그런데 제가 좋은 주인이 아니라서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합니다; 특히 말티즈, 아니 저희집 예삐만 그런가.. 얘가 사람 손을 많이 탑니다. 계속 끼고 있어야 해요; 아는 동생이 저희집에 와서 예삐랑 하루 놀더니 분리불안 증세있는 것 같다고 제게 말할 만큼요 ㅠㅠ
    • 전 눈팅족인데 이런 거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기지개를 펴다 → 기지개를 켜다
      • 남겨주셔도 됩니다!! 맞춤법 지적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눈팅족이신데 로그인하시고 댓글 주셔서 전남 영광입니다 ㅎㅎ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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