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팥빙수 아시나요

70년대 팥빙수 라는데 팥은 없고 빨간 시럽 물만 뿌려주네요.

일본에서는 팥 없이 저렇게 파는 곳도 있다는군요.

그럼 저게 저땐 이름이 팥빙수가 아니고 그냥 빙수라 그랬을 듯.

그리고 일본 식문화는 우리같이 막 비비지를 않고 팥빙수건 카레건 먹을 때 형태를 유지하면서 산을 갉아먹듯 먹는다는데 저도 그렇게 먹어요.



    • 저렇게 크게는 안 먹어봤지만 태국에서 시럽 넣은 얼음 빙수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
    • 싱가폴 빙수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아이스 까창이라고 불러요.



    • 빙수에 옥수수 콘이라니... 이것이 바로 신세경?
    • 중학교때 슬러시 나오기전에 팔았어요. 뭐 그때는 쿨피스 얼린것도 만날 사먹고 그랬었죠
    • 으허허가벼운 맛의 신세경인 까창 먹고싶네요ㅜㅜ 우리나라 빙수도 까창 삘로 좀 가벼웠으면 좋겠어요. 울나라 빙수는 먹고나면 목말라요 전
    • 일본 팥빙수는 대체로 저렇게 색깔이 쨍쨍한 시럽만 뿌려주는것 같아요. 요즘은 일본에서도 '한국식 팥빙수'를 파는곳이 많다고 들었어요.
    • 게이샤의 추억에서 어린 사유리가 이거 한그릇에 아버지뻘 되는 회장님께 홀라당 넘어갔죠... -_-;
    • 본문이랑 상관없는 거 같은데; ㅎㅎ산을 갉아먹듯 이란 표현 되게 귀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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