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김태용 감독, 웹툰 신과 함께 영화 메가폰
놀랄 노자군요.
웹툰 신과 함께가 영화화 된다는건 이전부터 들어와 알고 있었지만 설마 김태용 감독이 감독을 맡게될 줄은 몰랐네요.
판권을 사들인 제작사 인터뷰를 읽었던 기억에 따르면 아이돌 및 신인 기용, 해리포터와 같은 시리즈화, 해외수출등 영화에 대한 야심이 크던데. 사실 그 인터뷰만 읽고는 조금 망작이 되지않을까 예상했었어요.
그런데 김태용이라니.
무척 좋아하는 감독입니다만, 장기 시리즈화를 고려하고 있는 제작사의 야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감독일런지? 조금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장사가 될까요?
일단 독특함으로는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은근 기대.
(그나저나 감독님께서 준비 중이시라던 판소리 영화도 또 못보게 되는겁니까.
얘기 듣는 것만으로도 조금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