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족한 자존감을 남자친구가 채워주네요.

볼때마다 우리 이쁜 은실이~~

아이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데, 오글오글거리지만 내심 기분 너무 좋아요 ㅋㅋㅋ


시내에 사람 많은데가면 얼굴 막 가리라고 .. 길거리 캐스팅 당한다고, ㅋㅋㅋㅋ

연예인 되더라도 나 모른체하지말라고 막 놀리듯이 말하는데 저도 옆에서 맞장구!!


쌩쇼하고있네요 ㅋㅋ


연애하면 이뻐진다는데 그게 진짜로 적용되나봐요.

물론 더 신경써서 꾸며 그렇겠지만....


사실 대학교 1학년때만해도 화장 하나도 안하고 학교가고 그랬거든요,,(모자쓰고 안경쓰고...) 남여비율이 8:2정도되는 공대였는데도..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아 저번에 축하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뒤늦게 댓글 왕창달린거보고 깜놀랬어요 ㅋㅋ)

    • 네 그러니까 사귄지 이틀..
    • 커플신고 백개쯤 누적되면 삭제되는 시스템 없습니까?
    • 으악! 이.. 이쁜 연애하세요.. 전 더 있다간 죽을 것 같아 이 글에서 나갑니다
    • 뙇! .... 신고..신고를....
    • 바라시는 대로 신고해 드렸습니다.
    • 처음엔 다 그래요. 그러니 지금 그 오글거림을 즐기세요! ㅋㅋ
    • 으앙... 좋은 오글거림이네요...
    • 선신고 후내용 했는데 추측이 맞았죠?
    • 일단 즐거운 연애 축하드리고요.

      화장 안하고 나다니면 '끔찍할'정도의 '자신감'소리 들어야 하나요. 왜죠.
      • 고맙습니다~ 죄송한데 뒤에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돼요. 끔찍할정도의 자신감소리??
        • 네. 본인의 케이스를 이야기하시는 거지만 대학때 화장 안하고 다녔다는 것을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표현하셨죠. 직장생활도 화장 잘 안하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끔찍하다'라는 표현이 붙을만큼 잘못하며 살고있진 않은 것 같아서요.
          • 저는 지극히 제 입장에서 이야기한건데,,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었어요
    • 아이코ㅎㅎ 너무 예쁘셔요
    • 아, 진짜 이쁘시다! 남친 분에게서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
    • 글 클릭하지 말아야 할 리스트에 유은실님이 추가되셨습니다............
    • 지난번 글도 한대 맞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한방더 맞네요 ㅋㅋㅋ
    • 대학 입학한지가 20여년전이라 기억이 가물한데 요즘은 대학1학년이 화장안하는게 매우 드문 일인가요??
      • 안하는 애도 있어요 ㅎㅎ 저는 안하면 안돼서!!! ㅋㅋ
      • 학교랑 과 분위기마다 달라요 ㅎㅎ

        저희는 많이 안 하는 축이긴 했는데 반 넘게 쌩얼로 다녔었어요~ 화장 안 하는 애들도 립글로스 정도는 발라보구요.
    • 축하드립니다~저의 가입후 첫 커플신고의 대상이 되셨어요.....데헷
    • 고... 고작 하루 사이에 이래도 되는 겁니까?
      사랑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 게 사랑...인 건가요 ㅠㅠ
    • 이건 머....참.... 그 머더라 "님 맞을래요? 맞을래요?" 그게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은실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저에게 그런 날이 꼭!!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