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보육원이나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의 대부분은 어른이 되어 어디로 갈까요. [후회하지 않아]의 주인공처럼 되는 사람들은 몇 퍼센트일까요.


2.

오늘은 잠시 늙은 부자의 트로피 와이프가 된 기분. 남의 카드로 40만원 어치를 뽑아 써야 할 입장이었는데, 도대체 방법이 없더군요. 40만원을 그냥 쓸 수도 없고, 상품권은 신용카드로 살 수 없고...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온라인 결제라도 한다면 가능할 텐데 그것도 어렵고...


그래도 해결은 했어요. 


3.

토핑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빙수라... 괜찮을 것도 같고요... 하지만 가게 입장에서는 어떨지.


4.

차곡차곡 쌓이는 일본 장르 소설들. 그 중 최근 1년 동안 제가 산 건 화차밖에 없죠. 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것들. 하나씩 읽고는 있는데, 느려요. 전 여전히 일본 소설을 읽는 데에 애를 먹고 있어서. 


모르페우스의 영역 재미있을까요. 제노사이드는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그 소설의 캐릭터는 반 이상이 미국인. 물론 다들 일본인처럼 이야기하는 미국인이지만요.


5.

모레부터 부천영화제. 다시 말해 내일 날 잡고 책상 앞에 붙어서 원고를 끝내야 한다는 말. 그게 가능할까요. 물론 모레 두 번째 영화를 다 본 다음에 남는 시간 동안 할 수도 있지요. 화장실이나 지하실로 내려가 끙끙거릴지도 몰라요.


6.

김리회씨를 여기서 보는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7. 새 수목 드라마 기대됩니다. 신민아~
    • 3. 우와아아아앙!! 좌표좀요!!
    • 올림픽 끝나고 하는 거죠? 볼까 생각 중.
    • 異人/ 드라마에 나와요. 근데 거기가 투썸이니 실제로 있는 메뉴의 간접홍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 1. 듀나님의 메리고라운드에도 고아원 출신이 한 명..
    • 1. 어쩌다 보니 두 번이나 봤는데도 주인공이 고아원 출신이란 건 까먹었네요. 마지막 장면 빼곤 기억에 남는 게 없어요. 이런 기억력이라니...
    • 걔는 좀 별난 애잖아요.
    • 이송희일 감독이 영화를 위해 취재를 했는데, 많이들 유흥업소로 빠진다고 들었다고 그랬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요...
    • 1. 어렸을 때 여동생과 함께 반나절 보육원에 있었던 적이 있어요. 그땐 그냥 고아원이었겠죠.
      저와 여동생을 그 곳까지 데려갔던 할머니가 왜 저희를 거기에 안 맡기고 그냥 데려왔는지는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그냥 그랬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그곳에 머물렀던 몇 시간은 기억 속 가장 깊은 곳 중 한 곳에 각인 돼 있죠.
      짧은 시간 마주했던 그곳의 아이들은 똑똑하고 자존심이 셌어요. 새로 들어 올거라 여겨진 제게 숫자를 어디까지
      셀 줄 아는지, 더하기 빼기는 할 수 있는지 그런 질문을 하며 제 기를 누르려 했었죠.
      문득 그 때 생각이 나네요.
    • 메리고라운드 두번째 장에서 제가 언급한 고아원 에피소드는 실제로 있어났던 일이에요.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들었던 일.
      • 처음 읽을 당시에는 그 에피소드가 좀 어른 입장에서 쓰여진 것 같고 진짜 애들이 할 법한 말이나 행동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위에 푸른새벽님의 댓글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니 있을 법한 일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티파니 코미디도 잘해요.
      뭐 특별히 따로 가지는 않죠.
      가족 아닌 그런 경우가 있다면 어떤 연유일까
      부페나 마찬가지죠 원가 얼마 안돼요.
      모레 부터 바쁜 축제 기간이 됐군요.
      리회 저사람 직업이 뭐죠.
      효민이는 좀 웃기는
    • 6. 헉 포즈가 대단하네요! 김리회씨가 누군지 검색 해봐야겟네요
    • 1. 전에 알던 분은 유달리 머리가 뛰어나서 일인 연구소를 하셨어요. 나이도 속이고 어린나이에 해외에서 근무하셨다던가 해서 경력을 쌓았구요
      같이 일하던 동료 중 한명은 처가와 함께 살았는데 초과근무수당 받으려고 명절에도 출근해서 밥 시켜먹고 놀다가 집에 들어가더라구요.
      검정고시 출신이고 어린시절 때문에 식탐이 있다고 직접 들었어요. 일을 못하는데 남에게 떠넘기기만 해서 주변사람들이 무능하다고 싫어했는데
      처가와 부인에게는 아주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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