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 아이맥스관람기(스포많습니다)

서면cgv아이맥스 관람했네요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나오네요
제 후기라면 모처럼 재밌었고 눈도 즐거웠습니다
다크나이트라면 보고나서 우울한 느낌이 오래갔었는데
라이즈는 좀 후련해요
불만이라면 역시 중량감이 느껴지지 않는 액션장면인데
군대간의 결투장면은 아이맥스라 그런지 티가 많이 보이더군요
캣우먼 왜이리 섹시한겁니까
배트포드 타고 가는 장면은 따로 캡쳐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전편에 비해서 캐릭터가 많은데 하나도 낭비되지 않고 히로인 쯤으로 생각된 마리옹여사까지 라스알굴의 딸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아.. 베인 이 순정마초 같으니...
알프레드의 눈물장면도 울컥했구요
마지막 조토끼선생이 배트맨기지를 찾았을때
속으로 이 친구가 새로운 배트맨이 되겠군 하면서도
덩치가 작아서 수트가 안맞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운전하고 오는데 사서인가요 그 아주머니가 로빈이란 미들네임
이 이쁘다고 하던 생각났어요
역시 낭비되는 캐릭터없이 잘짠듯한 느낌입니다
보고 남는걸로 치자면 다크나이트이지만 다크나이트의 팬이라면 당연히 봐야 되는 영화가 다크나이트라이즈이고 재미또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블루레이소장도 생각중입니다
    • 베인 순정마초 ㅠㅠㅠㅠ 탈리아밖에 모르는 바보...
    • 그런데 미란다 테이트 아역은 마리온 꼬띠아르랑 완전 닮지 않았나요?
      반전이고 뭐고 이건 그냥 딱 봐도 답이 나오니...ㅎ
    • 전 곱상했던 베인이 범죄세계를 겪으며 그렇게 망가졌겠구나 했어요
    • 베인이 질질 우는데 우쭈쭈 해주고 싶었어요.. ;; 왜 갑자기 그렇게 약해진겨..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