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cgv아이맥스 관람했네요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나오네요
제 후기라면 모처럼 재밌었고 눈도 즐거웠습니다
다크나이트라면 보고나서 우울한 느낌이 오래갔었는데
라이즈는 좀 후련해요
불만이라면 역시 중량감이 느껴지지 않는 액션장면인데
군대간의 결투장면은 아이맥스라 그런지 티가 많이 보이더군요
캣우먼 왜이리 섹시한겁니까
배트포드 타고 가는 장면은 따로 캡쳐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전편에 비해서 캐릭터가 많은데 하나도 낭비되지 않고 히로인 쯤으로 생각된 마리옹여사까지 라스알굴의 딸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아.. 베인 이 순정마초 같으니...
알프레드의 눈물장면도 울컥했구요
마지막 조토끼선생이 배트맨기지를 찾았을때
속으로 이 친구가 새로운 배트맨이 되겠군 하면서도
덩치가 작아서 수트가 안맞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운전하고 오는데 사서인가요 그 아주머니가 로빈이란 미들네임
이 이쁘다고 하던 생각났어요
역시 낭비되는 캐릭터없이 잘짠듯한 느낌입니다
보고 남는걸로 치자면 다크나이트이지만 다크나이트의 팬이라면 당연히 봐야 되는 영화가 다크나이트라이즈이고 재미또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블루레이소장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