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소설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ㅠ

얼마 전부터 간혹 떠오르는 소설이 있는데, 도무지 제목이나 작가가 기억이 안나고

인터넷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듀게에 올려봅니다.


어린이용 공상과학 소설이었구요 표지는 빨간색을 바탕으로 주인공들 얼굴이 그려져 있었던 것 같아요.   

뭔가 되게 강렬한 표지였는데...


내용은 모종의 과학자들이 지구 내부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화산구 같은데로 들어가서 여차저차의 모험이 펼쳐졌었는데 중간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구요ㅠ

그치만 용암도 갑자기 분출하고, 일행도 잃어버렸나 뭔가 곡절이 있었던것 같구요.

어쨌든 마지막엔 탐사를 마치고 다시 땅 위로 올라왔던 것 같아요.


어렸을때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도무지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유일하게 이 책을 저와 공유한 오빠는 당췌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단 말투고ㅠ


영험한 듀게인들 중에 부디 저와 같은 책을 읽으셨던 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

    • 쥘베른 소설인가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쥘 베른의 지저여행요.
    • 빨간 표지의 어린이용 공상과학 소설이라면 아이디어 회관 책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http://paedros.byus.net/sfjikji/book/index.html
      • 여기 책 읽어본 적 없는데 그림이 참 유니크하네요.
      • "도망친 로봇"이 어릴 때 집에 있었는데 다시 보니 이 어색한 번역이란! ㅎㅎ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도 삽화 좋아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이 삽화들은 출처가 어디일까요?
    • 악! 맞아요! 전 해저2만리만 생각하고 쥘베른은 아니라고만 생각했어요! 저땐 지저여행이었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august님// 저 책 맞아요. 저 표지까지 다시 볼수 있다니~ 어릴 때 헤어진 친구 만난 것 같네요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