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흑기사돋네(ㅋㅋ) 보고왔어요ㅠㅠ 대박ㅠㅠ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란 오전반(?)분들 말을 보고 흠?했는데
기대한만큼 좋던데요 저는ㅠㅠ 3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임에도 한번도 시계안보고 순식간에 지나갔음...
벌써 끝이야? 란 소리 나오더라구요ㅠㅠ
진짜 3부작의 마지막으로서 정말 훌륭했던거 같아요ㅠㅠ
근데 베인은 싫음... 말이 많은 캐릭터를 싫어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아무튼 여러모로 프랑스혁명 레미제라블 등이 평론가들 사이에서 언급된 이유는 잘 알겠드라고요. 특히 상류층의 집을 털러다닐때랑 재판정에서 느꼈어요.
그리고 앤 해서웨이의 캣우먼, 저만 너무 좋았던걸까요? 그래, 21세기의 캣우먼은 이런느낌이야!란 생각이 절로 들던걸요.
마지막 조토끼의 미들네임 롸빈이 밝혀진거라던지, 마리옹의 경우에는 워낙 많이 카더라로 떠돌던거여서 별로 놀랍지는 않았구요..ㅎㅎ
(같이보러간 지인은 모르고 봤었어서 저거 때문에 깜놀....ㅋㅋㅋㅋ)
아 이대로 이 시리즈가 끝이라는 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로빈등장씬은 아무리봐도 4편으로의 떡밥인데ㅠㅠㅠㅠㅠ
+) 주노 템플이 맡은 역에 대해선 결국 루머가 다 틀렸네요ㅡ,,ㅡ 짤려나간듯한 수많은 장면에서 중요한 게 있었으려나요?
캣우먼을 도우며 대신해서 캣우먼역할을 하는 뭐 이런장면들.. 영화에서는 걍 똘마니+민폐룸메 느낌밖에 안들던걸요...
이런 역에 요즘 헐리웃에서 잘나간다는 제니퍼 로렌스를 포함해 수많은 영스타들이 오디션을 본거라니....ㅡㅡ 다리폭파시키는 경찰보다도 대사가 적어요. 뭐지???
놀란감독영화 출연했단걸 필모에 올리고들 싶었던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