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라이트 땜에 제 다리 보기가 너무 징그러워요..

다리를 자세히 보면 셀룰라이트가 장난이 아니네요

10kg 넘게 찐 살이고 3년쯤 유지했어요
가끔 폭식 때문에 체중이 오르락내리락이 심한 편이고요

셀룰라이트는 없어지지노 읺는다면서요

다리에만 이런 셀룰라이트가 보이는데 볼때마다 징그러워서 쳐다보지도 못하겠어요 너무 끔찍하네요 ㅡㅡ 이거 지울 수는 없을까요?
    • 저 반바지 잘 입고 다니다가 얼마 전에 거울에 비친 뒷모습 보고 멘붕해서 한 15초 정도 얼어있었어요-.-;;
      제가 남의 다리에서 본 적도 없는 셀룰라이트에 튼살이 아주 그냥...근데 또 그러다가 '아 내가 고민하면 이게 사라지나' 하고 씻고 나왔음.
      난 이래서 안돼ㅠㅠ
    • 셀룰라이트는 질환이라기보다는 정상적인 피부 태의 범주로 보기 때문에 특별히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미용적인 목적으로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셀룰라이트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과 담배를 피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를 하는 것이 증세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과다하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단백질 함량이 전체 칼로리 대비 12% 이하인 것이 좋고, 녹말처럼 흡수 속도가 빠른 탄수화물을 줄이고, 섭취하는 지방 중에 최소한 20% 이상은 불포화지방인 것이 좋다. 그러나 셀룰라이트는 비만과 다르므로 단순하게 칼로리 섭취를 줄여서 제거되지는 않는다. 꽉 끼는 옷이나 너무 높은 굽의 신발은 착용하지 않아야 하며,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용적인 목적으로 셀룰라이트를 치료하기 원할 때는 전리요법(iontophoresis, 전류를 통해 약물 이온을 피부나 조직으로 침투시키는 치료법), 초음파 치료, 온열 요법, 압박 요법, 마사지 요법, 지방분해전기침 등의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또 지방분해 효과가 있는 메틸산틴계 약물이나 미세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물들을 복용하거나 도포하는 것이 어느 정도 셀룰라이트를 완화시켜 줄 수도 있다. 약물을 직접 진피에 투여하기 위해 메조테라피(mesotherapy, 주사기로 피부 밑의 중배엽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요법)를 시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레티놀(retinol)을 도포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지방흡입술과 같은 수술적 처치로 치료해 볼 수 있다.

      이렇다는군요. 출처는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diseaseSymptomCode=AC000163&diseaseSymptomTypeCode=AC&selectedTab=detail
    • 셀룰라이트는 없애기는 힘들고 시술이나 미용마사지로 뭉친 지방을펴주면 괜찮아진다는군요.

      저도 없애고 싶지만 얘도 내 세포니까...-_-..
    • 저도 얼마전 제 등을 보고 깜짝. 마사지용품 사서 시간을 정해서 해보세요. 셀룰라이트는 모르겠고 미끈하고 탄력있게 보일 수 있어요.
    • 당장 가리는 방법은.. 스타킹을 신으면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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