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사이트 둘...

안녕하세요, 

아주 가끔 직접 찍은 외국 저자 사진 올렸던 사람입니다.


유용한 사이트라고 제목을 달고, 둘 중에 하나는 제가 만든 사이트를 말하려니 좀 부끄럽군요. 


1. 얼마전부터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두달전에 캘리포니아에서 VC로 계시는 분이 만든 http://techneedle.com 을 알게 되었구요.

이 사이트는 하루 8-10개의 IT 뉴스를 요약해주는 블로그 입니다. 물론 Clien 의 최완기님도 계시고 이 분야에 여러 좋은 소스들이 있지만 

적당한 길이로 요약이 되어 올라오니 상당히 편하더군요. Rss 로 다운받아 스마트폰의 리더 프로그램으로 하루중에 틈틈이 읽기에도 좋구요.


2. 트위터를 점점 하다 보니, 읽고 싶은 좋은 영문기사들이, 제가 읽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누적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제 크롬에 탭이 66개 군요. --;) 그래서 누군가가 번역을, 이왕이면 위의 사이트 처럼 요약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다가 제가 한 번 해볼 까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세계/정치, 경제/경영, 과학/교육 세 분야에 대해 분야당 3편, 총 9편의 전날 밤의 외신을 한국시간으로 아침 7시에 올릴 생각이구요.

주소는 http://newspeppermint.com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겨찾기 등록해 놨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 감사합니다. 자주 글을 올리던 사람이 아니라 첫 답글에 두근그렸네요. ^^
    • 저도 RSS 등록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감사하지요. 언제든지 의견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정말 좋은데요.
      사이트 이름도 굳!
      응원하겠습니다ㅎ
      • 앗 닥터슬럼프님, 디아블로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사이트 개념이 참 좋네요. 기대할게요~
      • 앗, 호레이쇼님, 칭찬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헤드라인만 봐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어느새 본문을 읽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
      • 달진님, 임팩트 있는 내용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유용하네요! :)
    • 꾸준히 에너지가 드는 작업일텐데 감사합니다. 뉴스 페퍼민트 RSS에 등록했어요.

      그런데 포스트에 존칭이 쓰이는데 더 힘드지 않으신가요?
      어떤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고 조심스럽습니다만..존칭으로 표현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작성하시는 소요님께서 생각이 있으시니 그리 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다만 읽는 입장에서는 큰 상관이 없지만 글자수도 늘어나고 소요님도 더 힘드실 것 같아 슬쩍 참견해보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 저도 RSS 가 제일 편하더군요. ^^

        그리고 정확하게 포인트를 집으셨습니다. 사실 저와 제 친구 2명이 같이 하고 있구요.
        일반적인 기사는 '~있다'체 를 사용하기에 처음에 저희도 여기에 대해 약간 논의를 했었습니다. 우선 저는 '~있습니다'체가 듣기에 더 좋았구요.
        약간 더 의견을 보강하자면,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기사를 읽는 대상을 가정할 때, 모바일의 '팟캐스트' 같은 느낌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 존칭을 쓰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조금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저희가 힘든건 미묘한 차이지만, 글자수 문제는 충분히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한눈에 보기에 길어보이면 좀 답답하니까요.
        계속 생각을 해보고 의견을 받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뉴스룸 1화 오프닝씬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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