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듀나인] 지산 셔틀버스 예약도 안하고, 캠핑패키지 예약도 안했는데 어쩌죠?

 

 

올해 지산을 처음으로 갑니다.

사전예매 해놓고 이래저래 일에 치이다가 오늘부터 교통편이다 뭐다 준비할려고 했는데...

 

서울부터 운행하는 셔틀버스 예매는 어제까지였고

캠핑권은 좋다고 예매해놓고 캠핑패키지은 예약안하고.

이 모든 예매가 어제가 마감이였고.

초멘붕입니다.

 

친구랑 같이 가는건데 친구는 이래서 친구인가 봅니다. 어떻게 똑같이 관심이 이렇게 없었는지...

아 어째야 할까요?

 

운전면허도 없고, 있다해도 렌트 할 돈이 없는 군인 한명, 알바도 안하는 학생 한명이라..

아 멘붕이네요....... 사실 지금 준비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겠죠. 진작에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아 어쩌지 어쩌죠?

멘붕이라 더 이상 쓸것도 없네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으흑....

 

 

듀게님들 어째야할까요... 아...

    • ㅜㅜ..안타깝네요

      서울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이용하시고, 지산발 서울행버스는 현장에서도 판매하는듯한데...

      텐트는...OTL....작년이랑은 많이 달라져서 헷갈리셨나봐요ㅠ.ㅠ
      •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ㅜㅜ
    • 얼른 지산카페가서 동행자를 구한다는 글을 올리고, 밥사드린다고 하세요!
      작년에 제가 그렇게 갔거든요.ㅋ
      캠핑은 글쎄요. 마지막날쯤...지산 여기저기에 돗자리 깔고 주무시는 분 많던데. 노숙가능하시려나요?ㅠ 에고.
      • 지산 카페가 어디죠? 네이버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딱 재작년에 이랬습니다. 가는건 뭐 대중교통 이용했고, 잠은 거기서 친구된 외국인(...)들과 같이 근처 숙소가서 밤새 술먹고 놀았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는군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진정한 멘붕상태란게 이런거군요.. 뭐부터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ㅠㅠ
    • 저랑 똑같네요.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법. 서울사시는 분이면 지하철로 오리역까지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탑니다. 편도7천원 왕복12천원이네요. 티켓은 현장구매입니다. 숙박은 캠핑을 하려면 탠트가 있어야 하니 주변에 빌려가셔도 좋겠네요.(하지만 고생의 도가니) 아니면 저같은 경우는 이천까지 다니는 셔틀버스(작년에 있었지만 올해는 분명치 않네요)를 노리든 오리역을 노려서 그쪽에서 여관을 잡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 건 한 두시차까지 버텨서 셔틀버스타고 첫차귀가 예정입니다.
    • 지산 네이버 카페 이용해보세요. 죽어있는 카페지만 카풀글, 텐트 친구 구하는 글 등이 올라옵니다.
      저도 올해까지 지산 네 번 가는데 세 번은 거기서 구한 카풀로 갔어요. 유류비 드리고 밥이랑 간식 커피 사드리고 하면 될 거 같아요.
      또 거기에 큰 텐트(5~6인용)나 숙소 큰 방 빌렸다가 취소되거나 빈 자리 분 같이 묵을 분 구하는 글도 올라오니까
      시시때때로 들어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