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무기업체사장입니다
뭐 직원도 없이 혼자서 하긴하지만요
어떤 업체를 소개받게 되었고 컴퓨터등 물품을
이백여만원 넘게 납품하게 되었네요
근데 팔개월가량 아직 결제를 받지 못했네요
그 회사 내부사정은 이렇습니다
물건을 발주한 부장이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사채업자는 그 돈을 받기 위해 그 회사의
간부행세를 하며 수익을 전부 컨트롤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말이 컨트롤이지 전부 가져가는거였죠
부장이란 사람은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산건데 수익중 일부라도
결제를 해달라고 얘기를 했고 그 사채업자는 내 허락도 없이 물건을 샀으니 그건 네 돈으로 갚아라 이렇게 얘기가 돌아가더군요 저야 대금만 받으면 되니 회사에 내용증명도 보내고 지급명령신청도 보냈습니다 사장이 바지사장이더군요 사업주주소불명으로 되돌아오더라구요 제가 독촉을 계속 하자 그 사채업자가
부장과 삼자대면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그 부장이 구두로 대금결제는 회사가 아닌 자기가 할것이라고 하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사채업자는 그돈은 회사와 관계없는 거라는 이상한 각서를 내밀었고 그날 이상하게 분위기에 휩싸여 도장을 찍고 말았네요 그리곤 그 부장과 연락두절..친한 친구의 친척이라 믿고 있었는데 뒤통수를 맞고 말았습니다
전화 및 문자를 몇백통을 보냈는데 여전히 연락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 회사는 수익이 더이상 나지 않는지 사무실은 없어지고
직원들은 모두 퇴직한 상태고 사업자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대금회수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송구스럽지만 전문가분들이 계신다면 여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