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she/he

제가 수험생은 아니구요.

고3인 조카애가 교욱방송 교재 영어지문 몇개를 읽어달래서 보다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읽었던 세개 지문에서 여성인칭대명사? 뭐라부르는지 하여간 she의 용례를 두개 봤는데.

보통은 통성명사? 혹은 중성명사로 사용하는 추세잖아요 요즘.

제가 토익이나 등등  보던 시절엔 그랬던거 같은데 police officer라는가 하는 식으로요

정 구분 안되면 he or she 이런 식이었던것 같은데.

제가 읽은 내용이 하나는 무슨 아이디어로 성공하는 사업가 얘기였던거 같고 하나는 어린아이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 요지의 글이었고 다른 하나는 룸메이트와 잘 못지내는 사람의 얘기였는데...

흥미롭게도 첫번째것은 he로 언급하더니  나머지 두개 얘기는 she로 언급이 되더군요.

사업가의 이미지가 전형적인 남성성이라는 것도 갸우뚱인데 룸메이트와 문제를 일으키는 건 여성쪽이다 라는 편견은 어디서 온 걸까요?

조카아이 말로 그런글이 몇개가 더 있어서 학교 선생님도 언급을 하셨다던군요.

부정적인 예에는 여성대명사를 쓴거 같다고.

의도인지 실수 인지 출처원문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읽으면서도 약간 짜증이 나더군요.

교과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듣기로 교육방송 교재가 제2의 아님 제1의 교과서화 되어가고 있다던데...

편집자의 아둔함(?)에 화가 났습니다.

    • 아직도 여성은 제2의성인건가요.. 안타깝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