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애라 주연 '장미의 눈물'기억하시는 분 (거기 나온 배우를 찾아요)
우선 이 드라마 제목이 장미의 눈물이 맞긴 맞는지 모르겠어요.
출연작을 검색해 보니 '장미'가 들어가는 제목이 이 드라마뿐이고 시기도 맞습니다. 구십년대 후반.
신애라가 사람을 죽였는지 아닌지 그런 미스테리를 안고 가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신애라와 (아마) 정보석이 쌍둥이고 각각 다른 집에 입양되어 신애라는 꽤 기구하게 풀렸던 것 같아요. 정보석 약혼녀로 황수정이 나왔고요.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했지만 당시에도 띄엄띄엄 봐서 내용연결이 잘 안 되긴 합니다.
여기서 고급포주 비슷한 역할을 했던 남자 연예인을 찾습니다.
포주였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무언가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고급스럽게 사는 사람이긴 했어요. '선생님'등등의 호칭으로 불렸던 것 같고, 무척 충성하는 비서 비슷한 남자가 있었고요.
드라마는 거의 출연하지 않았지만 80년대~90년대의 광고에는 많이 출연했던 분입니다. 굉장히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구적인 느낌의 얼굴이었어요. 여자 연예인으로는 윤정 같은 느낌? 무슨 광고인지 광고가 하나도 기억 안 나는 것이 함정입니다.OTL
최근 끝난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차수혁 역을 맡은 이필모라는 배우하고 얼굴이 상당히 닮았어요. 제 기억으론.

이건 이필모 씬데 그 배우하고 안 닮았음은 물론 심지어 본인 얼굴하고도 별로 안 닮게 나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