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3人 / 천주교도 1人 / 개신교도 1人 / 나머진 무교 : 그래도 종교전쟁 안 일어나는 우리 친가
큰어머니, 울 엄마, 작은어머니 = 불교도
고모 = 천주교도
사촌형수님(큰집) = 개신교도
딱히 종교전쟁이 안 일어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집안의 여러 종교들때문에
피바람까지는 아니더라도 투닥투닥 거리는 사례들을 많이 읽었거든요.
물론 불교 & 천주교는 별 투닥거림이 없는 종교이고
반면에 개신교는 위 두 종교랑은 그닥 친하지는 않습니다만
사촌형수님도 나름 배려(제사음식 만들기)
큰어머니도 나름 배려(절 안해도 됨)
적당히 서로간의 배려만 있다면.. 종교전쟁은 안 일어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