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이런 쪽으로 아는 게 일천하나 주워들은 것들로 짐작해보자면 너무 큰 충격은 현실감각 자체를 마비시켜서 시간차를 두고 찾아온다니까요. (음 써놓고보니 좀 있으면 힘들거야...라고 겁주는 거 같네요,계속 지금 상태 유지하며 잔잔하게 넘기시길)
토닥토닥 22 헤어지자고 하면 그전부터 조금씩 낌새는 있었던거 같아요. 하루 아침에 헤어지자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그날 집에 오는길에 정말 눈물도 안나고 멍하더군요 이후 며칠 간격으로 감정의 기복이 조금씩 달라졌는데 요즘은 그 단계도 지났습니다. 힘내세요~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