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문재인 관련 며칠 전에 쓴 글과 유사한 기사가 나왔네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16&document_srl=4388618


안철수, 아직도 무소속 대통령을 꿈꾸나? by 이철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723092037&section=01&t1=n


 제목도 그렇고 대체로 문재인입장에서 쓴 글 같은데 노무현-정몽준 모델을 그렇게 낙관적으로 볼 수 없어서 전 어떻게 교통정리 될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그때는 동교동계가 있었지만 지금은 친노들이 그걸 해야하니까요.

전라도리언은 이기기 위해서 JP와도 손잡고 전략적으로 영남후보를 내세울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친노는 열우당 창당 공신 정동영도 돕지 못하겠다고 손떼는 사람들입니다. 동시에 야권승리에 대한 요구도 만만치 않으니 어떤 볶음밥이 나올지 알 수가 없죠.


 일단 문재인을 내세우는게 친노들한테는 당연하지만 조금만 옆에 선 사람들에게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겁니다. 차리리  보수 진보 양쪽으로 확장성이 좋아서 지방선거에서 공을 세운 손학규를 내세우는게  합리적이죠- 이거는 뭐 제 사견이 들어갔다고 치죠.

아무리봐도 안철수와 문재인이 여론조사결과로 단일화하는 과정이 순탄치가 않을 것 같아요. 정몽준-노무현의 경우는 행복한거죠. 









    • 손학규가 내세운 슬로건은 좋은데 뭐랄까.. 확장성이 좋다는 점은 조금 동의하기 어렵네요. 도리어 양쪽에서 서로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할것 같은데..

      안철수 원장은 민주당 경선결과 보고 독자출마or자신으로 단일화 하던지 아니면 지지선언하고 선대위원장 같은거 하나 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 손학규에 대해선 여권쪽은 모르겠는데 야권에서 친노들이 워낙 여론장악력이 극성맞아서 그걸로 판단하면 틀립니다. 인터넷에서 다 잘될 것 같은 데 망하는 경우 많이 봤잖아요. 유시민 김해을 선거같이. 차리리 뚜껑을 열어보면 손학규쪽이 실속이 있다는데 한표 겁니다. 그리고 안철수가 민주당에 대해서 불신이 깊어보여서 뭐 주면 받고 그렇게 쉬울 것 같지가 않아요.
      • 자학까진 아니고 말장난 비슷하게 한건데(글쩍)
    • 전라도리언이 말장난입니까? '홍어'와 함께 전라도를 비하하는 대표적 단어인 '전라디언'과 '전라도리언'이 맥락이 다르게 읽힙니까?
      이건 '니거'와 '니그로' 수준의 유사성 아닌가요?

      갑자기 첫 문장의 동교동계가 둘째 문장에서 '전라도리언'으로 비하될만한 어떤 이유도 유추가 되지 않는데요.
      아니면 동교동계가 아니라 전라도 사람들을 통틀어 전라도리언이라고 하는겁니까?

      그저 말장난이라니 더 할말이 없네요. 말장난으로 특정지방을 비하하는 용어라 지적해도, 글쩍이는게 끝입니까?

      분석 수준의 유치함도 말할 것 없고, 더더욱이나 용어사용의 천박함에 기가 찹니다.
    • 뭐 닝구란 말도 자조적으로 쓰이는데 전라도리언이 비하라고 우기는 별 기분 나빠진 친노도 다 있군요. 내용자체가 대승적인 전라도리언과 배타적인 친노 이야긴데 말이죠. 분석수준이야 교수님보다 며칠 앞서서 요점을 내었으니 스코어가 나쁘진 않네요

      기분이 나쁘면 솔직하게 말하고 별 같잖은 구실을 잡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전라도 사람으로서 기분도 나쁘고 글쓴이의 댓글을보니 글쓴이 수준이 보이네요. 아 같잖아라...
    • 전라도리언? 뭐하는 인간이랍니까...머 이런 ㅂ ㅅ 같은게 다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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