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리로 드라마 빅을 보고 있는데

이민정,수지 그 둘 보려고 그 재밌다는 추적자도 제쳐놓고 본방사수를 했건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 캐스팅으로 드라마를 이꼴로 만들수가 있을까요

    • 초반엔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역시 홍자매 짝수차 드라마는 저랑 안 맞아요.
    • 저도 의리와 끈기로 보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참 집중하기 힘드네요ㅠ
    • 전 10회 넘어가면서부터 포기했어요.
    • 가끔 재방송 보는데 캐스팅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스토리는 포기한지 오래고요.
      (공유님은 이름이 공유인데 공유가 안돼....)
    • 그나저나 월화는 부산이 사로잡네요. MBC <골든 타임>은 부산 백병원을 무대로,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해운대 연인들>은 당근 해운대 배경...
    • 전 사제간의 사랑에 거부감이 있는지라 처음 설정부터 힘들었어요. 그래도 홍자매라서 본건데, 가면 갈수록. . .ㅠ
    • 그죠, 내일이 마지막화라는데 한숨만 나와요. 그나저나 고등학생 강경준역 배우는 1화 이후로 대사 연기 하나 없이 정말 누워만 있었네요. 내일은 한 마디라도 하게 될지..ㅠㅠ
      • 그 강경준역 친구가 대성해서 무릎팍이라도 나오면 지금 역할을 쓸쓸히 회상하겠죠 ㅋ
        • 크로스 진이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더라구요. 인지도 쌓아서 가까운 시일에 주간 아이돌에 나오게 된다면 바로 대준이랑 형돈이에게 이 일로 놀림 받을 거 같은 거 있죠ㅋㅋㅠㅠ
          • 제가 그래서 크로스진까지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이 그룹도 뭐라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케이팝이 인기라니까 그냥 급조한 거 같아요. 이번 곡과 안무로는 힘들겠고 후속곡은 안무 좀 제발;;;
            • 저도 이번 곡 안무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던 걸까요 ㅠㅠ
      • 강경준 때문에 볼까 했다가 바로 누워버리고 평도 안 좋아서 안 보고 있었는데 혹시나 내일은 입을 열까요...
    • 예고편 보고 좀 불길한데, 제발 찻길 건너편에서 서로 마주보다 미소짓다가 엔딩.. 이런 건 제발 아니었으면. 어쨌거나, 결말이 궁금하여 낼 마지막회도 별일없음 볼 듯 합니다.
    • 내용상 한둘이 아니지만, 특히 그 물 속에서 시계를 찾아냈다는 길다란.. 흠좀무 아닌가요? 무지 위험한 일인데. 흙투성이 된 길다란을 보고, 사실 길다란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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