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오겠네요..

안철수의 생각 보다가 힐링캠프 보니까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방점은 다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힐링캠프로 티핑 포인트를 넘은 것 같네요.


제 생각은 출마선언을 사실상 한 걸로 봅니다.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죠..


안철수가 그런 말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 앗. 힐링캠프 낮에 기사 보면서 저녁에 봐야지 했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2주분량인가요? 아님 이번 주로 끝인가요?
      • 이번주로 끝이었어요. 2주였더라면 아마 사람들이 대폭발했을걸요 :3[...]
        • 하긴 다른 대권주자들(박&문)도 1주만 하고 끝냈으니 안도 한 번 이겠죠. ㅋㅋ
    • 민주당에 변변한 놈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벼랑끝까지 내몰린 얼굴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내내. 뭐 일단 맡겨지면 잘 해내겠지만.
      • 동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5년만 더 시간이 주어졌더라면...하는데.
      • 글쎄요. 저번 대선에 비해 이번 대선은 야권의 인재풀이 훨씬 두터워진거죠. 변변한 놈 하나 없어 보이는건 그냥 님이 민주당에 불만이 많아서겠죠.
      • 민주당에 변변한 인간이 없다는 건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
      • 동감이에요. 이명박치하를 그렇게 보내고도 이다지도 변변한 놈 하나 없는게 신기할 지경...
      • 야권에 사람이 없다면, 여권엔 사람이 누가 있지요? 박근혜? 뭐 덕분에 여권의 지지율은 박근혜가 모조리 흡수하고 있지만,
        박근혜 지지율 못지않은 약 40% 안팍의 지지율을 안철수, 문재인, 김두관등이 나눠갖고 있는 상황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
      • 변변한 지도부가 없는 건 맞는듯. 2010년 지방선거 승리가 진짜 기적이었다고 느껴지네요. 그때 장상이 공천됬었나? 덕분에 같은 지도부로 2012 총선을 치뤘으니 어찌보면 그때 승리는 기적이 아니라 저주였을지도.
      • 재밌는 의견 많네요. 민주당 삽질이야 성토하라면 밤 새워서 할 수 있지만, 대권 인물론도 민주당 탓으로 모는건 뜨악 한데요.
        원래 보수쪽 지지율은 늘 40% 이상 공고했어요. 김대중-노무현과의 대결에서도 마찬가지. 저번 정동영때 진보쪽 지지율이 폭망하긴 했지만,
        어쨌든 보수쪽 지분이야 늘 40% 이상이었지요. 지금 그 지분 대부분은 박근혜가 홀랑 먹고 있는 것이고, 저번 대선에 폭망했던 야권의 지지율이 지금 이 수준까지 올라온거면 꽤 많이 만회한 거에요. 그렇게 보수쪽의 만년 지분 빼고 남은 지지율로 복수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이 와중에 인기인이 없다, 인재가 없다 소리는 논리적으로 참 의아하단 말이죠. 지지율 40% 짜리 후보가 야권에 두 세명이라도 있어야 이런 소리가 들어가려나요? 보수쪽 절대 지분 40%와 상대하면서?
      • 변변한 인물있어요.
        그리고 아직 대선까지 시간 많아요.
        국민들이 하도 답답하고 못 기다리겠으니깐 먼저 찾아낸거죠.
    • 전 안나올꺼 같고, 다음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 저도 다음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최악의 정부 직후에 하기에 너무 아깝습니다.
    • 이번에 나오던가 아니면 아예 안나오겠죠.
    • 본인이 분석했던대로 현재까지는 정권교체에 어떤 역할이라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데,
      그 국민들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깐요.
      분명히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나올 가망성은 점점 커지지 않을까요?
    • 카레인//변변한 놈의 기준이 그런 거라면 IMF가 일어나고 대통령 자식이 구속되는 상황에서도 이회창과 1:1로 못이기고 이인제의 삽질로 간신히 이긴 DJ는 정말 변변치 못한 놈이군요. 그런데 우리 나라 현정 역사상 순수 야권 후보가 여권을 압도한 후보가 단 한번이라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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