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라이즈] 스페셜 피쳐(13분)

 

유투브에 이전부터 있던 영상인데, 한참 기다렸다가 봤네요.

예고편 이상의 별다른 스포일링은 없음.

 

배우와 제작진의 해설이 곁들여진 대략적인 작품 해설입니다.

찰영 장면도 잠깐씩 공개되구요.

 

베인(톰 하디)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득이지 않을까...

(마이클 케인 옹의 목소리도 정말 좋네요. 마리옹 꼬띠아르의 영어는 또박또박해서 알아듣기 좋구요ㅎ) 

 

 

 

 

 

 

그리고

 

 

 
 

배트맨 관련 새 그래픽노블이 번역 출간되는군요.

작가는 (두둥) 닐 게이먼!

 

[작품소개]

닐 게이먼이 배트맨의 단편을 집필한다는 소식은 배트맨 팬들에게 흥분되는 뉴스였다.
「샌드맨」과 「블랙 오키드」로 미국 만화계를 고품질로 업그레이드시킨 장본인이 아닌가? 더구나 배트맨 시리즈의 끝이라니!

DC코믹스는 자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수퍼히어로 시리즈를 리부트해서 1호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리부트 이전에 배트맨 시리즈의 한 시대를 종언하는 작품으로 기획되었으며, 닐 게이먼은 배트맨 시리즈가 갖고 있는 수많은 버전을 시공간을 뛰어넘은 환상 속에 담아낸다.
이게 가능했던 게 저자 스스로 배트맨 마니아였기 때문이다.

닐 게이먼은 서문에서부터 자신이 배트맨 시리즈에 갖고 있던 무한한 애정을 고백한다. 그리고 그는 한 시리즈의 끝을 알리는 더 없이 멋진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이 단편집은 5개의 단편이 담겨있다. 표제작인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는 배트맨의 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 이야기다.

「어느 흑백의 세계」는 슈퍼히어로 주인공들이 드라마 배우처럼 DC코믹스 출판사에 출근해 자신의 역할을 연기한다.
「아이비를 위한 파반」에서는 포이즌 아이비가 감옥 출소를 위해 조사관을 유혹한다.
「원죄」와 「문은 언제」는 리들러가 나와 밝고 명랑했던 TV 드라마 시절을 그리워한다.

 

 

 

 

 

    • 덕분에 잘 봤어요. 사실 팀 버튼의 배트맨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놀란이 만들어낸 것도 정말 대단해요. 자신의 능력과 의지를 최대한으로 발휘해서 대작을 만들어냈기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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